어디서 들은 애기 인데
장애인 분들의 성욕구 해소 장소가 없어서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창가(단어를 잘 몰라서 이걸로 합니다.) 에서도 장애인 분들을 싫어해서
오히려 돈을 더 줘도 못한다는 애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어떤 장애 여성분은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돈을 줄테니 같이 자 줄실 분을 찾습니다.
란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었죠.(기억이 맞나?) 가족분이 올린거였나..
생각해보니 장애인 분들도 성욕구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인식 못하고 지냈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해결할려면... 딱히 방법이 -_-; 운동으로 해결하라는 방법도 있었지만 한도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서 장애인 성욕구 해결 봉사자 라는것을 어느 나라에서 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무산 되었다나
하긴, 그전에 그걸 정부해서 할려고 해도 여성부가 난리치겠지-_-;
아니다, 이번 정부는 망조 니깐 생각도 안했겠네 ㅡㅜ
문제는 딴맘 품고 활동하는 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