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원 오신 분들의 서류나 그런 것을 팩스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나 성별은 다양하죠
그래도 가끔 이쁜 분들 오시면 앗싸~ 하고 좋아합니다.(남자란)
그런데 오늘 오신 분은...
담배 냄새가 엄청 나더군요-_-;
말하면서 나는 특유의 담배 냄새 순간적으로 헉 헀습니다.
나이도 이제 25살인디... 무슨 놈의 담배를-_-;
치아도 니코틴으로 범벅인지 누런 끼가...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 여성분이 골초 이신건지...
여자가 그정도로 나면 왠만한 남자회사원들 수준으로 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