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까놓고 말하면 전 슈퍼 모델 선발 대회가 더 좋다고 보는 편입니다.-_-
여러가지 볼 거리 나 즐거운 감상 같은것이 더 많으니깐요.
하지만 직접 시청 한적은 없습니다.
90년대 초반이야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하면 좀 보기는 했지만
지금은 이렇다 할 메리트 나 그런것도 없고...
후보 보면 왜 이렇게 비슷 비슷한건지
그런데 막상 진 선 미 되어도 매스컴에 영향 줄 정도의 연애인으로 나오는 것도 드물고
이번에 나온 절도죄 사건 만 봐도...
아무튼, 이번 미스 코리아 진 선 미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