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그런거 안 따지는 편입니다.
그냥 저보다 안 뚱뚱하면 되요.(60초과만 아니면)
여자들 보는거야 제 맛대로 이지만 남들 시선은 그게 아니니...
아니아니, 요즘 주제가 많이 틀려진게 여자들은 대게 마르거나 호리호리한것을 선호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여성들 스스로들 육덕스러운 스타일을 지향하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학원에서 여학생분들이 다 20대분들이라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시는 거 들어보니 그런 경향이 조금씩 생긴거
같더군요.
하지만 여자들이 생각하는 육덕이랑 남자가 생각하는 육덕의 기준이 조금 틀리겠지만 (슴가 슴가)
근데 확실히 노래 프로그램이나 TV 보면 여자 연예인들 몸매가 달라지기는 달라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