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쪽만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철이 되면 중학생 고등학생 가리지 않고(조금 많이) 이상하게 하얀 티셔츠 입고 그 위 하복 교복을 단추 푼 상태로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더 더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상하게 더 야시시 해보여요!!
워낙 발육들이 좋아서 그런건가--
그렇다고 애들이 그렇게 입는다고 눈 돌아가는 난 뭐냐 대체 OTL
P.S 요즘 드레스 차림으로 다니는 여성분들... 좋기는 한데 등뒤에 털이 많은거 보고 약간 기겁했음.
되게 청순해 보이는 분 등이 그러니깐 이야... 제모관리 라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더군요.
흰티에 하복셔츠 그리고 타이트한 교복바지 ;ㅅ;
혹은 흰티말고 브랜드티셔츠 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였어요
요즘엔 아베충들이 너무 많지만
아, 남녀공학이지만 여자가 4명뿐인 학교 나와서 남자밖에 모르겠네...
길 다녀보면 여학생들도... >< 치마에 티셔츠 단추 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