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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컴퓨터 책상 제작해주거나 제품 많은곳 아세요? (2)
2013/08/13 PM 08:50 |
지금 쓰는 컴퓨터 책상이 거의 8년 되가는거 같네요.
그래서 하나 사야겠다란 마음을 먹었습니다.
재질은 음, 나무가 좋기는 하지만 이동할떄 무겁고
겉은 코팅 되어 있거나 그래야 나중에 일어나지 않고
좌식 책상형으로 살려고 합니다. 방도 좁고 나중에 독립해도 큰곳으로는 못갈테니
의자 이게 은근히 자리 차지하고-_-
인터넷으로 보기는 하는데 마음에 드는 좌식 책상이 없더군요.
오히려 일반 컴퓨터 책상보다 매물이 적은 느낌도 들고요.
예산은 20~30으로 잡고 있긴 한데
아, 주문제작 해야 하나 그런데 아는 곳도 없고
제품 괜찮은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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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핸폰 보호필름 뭐 쓰세요? (14)
2013/08/10 AM 01:56 |
스마트폰 이전에 피쳐폰은 통화 하고 나면 액정에 묻는 기름기 때문에 필름을 부착하고 썼습니다.
처음 스마트폰 쓰면서 제일 짜증난 점은 비싼 요금. 조루같은 배터리. 지문..
지문이 뭐랄까 민증 만들때 찍는 그 검은 잉크가 내손에 아직도 묻어 있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_-
결국 지문방지 필름으로 쭈욱 살고 있습니다.
아이폰5로 갈아탄지 하루만에 바로 지문방지 필름으로 교체 헀습니다.
이제야 속이 편하더군요.
아니 액정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스마트폰에 뭔 지문이 그렇게..--;
아무튼 여러분은 보호필름 어떤거 쓰시나요?
액정 잘 보이는거? 아니면 지문방지?
여담으로 강화필름이라는거 그렇게 효과 없다고 하던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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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더운날에도 스타킹 신고 다니는 여성분들 (7)
2013/08/10 AM 12:44 |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왔다갔다 하면 후덜덜...
거기에 "그날" 까지 겹치면 OTL (남자지만 그 고통 너무 리얼한 설명을 들은 탓에 무섭더군요.)
패션을 위해 시원함을 포기하는 요즘 패션들 보면
옷이 갑인지 사람이 을인지 알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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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갑자기 비공개한 이유는 (0)
2013/08/10 AM 12:04 |
반려 동물 사진에
개? 사막여우? 고라니? 라는 제 글이 힛갤 가서
동생에게 알려줬는데
생각해보니 동생이 제 마이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초 사진 내려가기 전에 후닥닥 비공개 해버림요-_-
그나저나 나초 애는 더위 타는것도 싫어하고 추운것도 싫어하는데
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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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소 같은곳에 가셔서 주문제작하셔야될거같은데
근데 목공소에서 20~30으로는 안만들어주죠 인건비가 얼만데;;
설계까지해야되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