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공개 나눔 글 올립니다. 

나눔 목록은 동일 하고요. 

저도 나눔 받은적 있고 

가능하면 무료로 드리고 싶은데 택배비 는 [착불]

로 가야 할거 같네요 

다음주가 설날 이니깐 최대한 빨리 해서 어제 그리고 오늘까지 신청 받고 

수요일에 배송해 드릴 생각 입니다. 

월요일에 한번 올렸고 오늘 한번 올리고 

신청 하신 분 투표기 돌려서 되신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서 주소 받고 수요일에 보내는게 

제 계획 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는데 택배비는 [착불]  

아무튼 나눔 목록 입니다. 원하시는 목록으로 하나만 선택 가능 합니다. 

1) 토라도라 1~7권 

   토라도라 스핀오프 1권

2)유키카제 1~3권 

무시우타 0권

연관성은 없지만 유키카제 3권만 하긴 뭐하고 무시우타는 0권 뿐이라 그래서... 합쳤습니다. 

3)늑대와 향신료 2~9권

부득이하게 늑향은 1권이 없습니다.  

4)제로의 사역마 1~16권 

  제로의 사역마 스핀오프 타바샤의 모험2권 

이 책도 스핀오프 타바샤의 모험 1권이 없습니다.

5)렌탈 마법사 1~14권 

일단 책들은 책 띠지가 전부 없는 상태고요. 제가 안 모으는 쪽이라 

상태들은 음,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심지어 포장도 안 벗겨진 책도 있습니다. 

중고서점에 팔아도 괜찮을 수준 들입니다. 

아무튼 많은 신청 바랍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이 글이 올라 옵니다. 수요일 0시 되면 바로 마감 해서 추첨 돌려서 당첨 되신 

루리인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서 주소 받고 최대한 빨리 택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착불]   입니다. 

더 있었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적은 수량만 보유 하고 있네요

이제 라이트 노벨은 안 읽게 된것도 있고 

나온지 오래된 책들이고 해서

저도 나눔 받은적 있고 

가능하면 무료로 드리고 싶은데 택배비 는 [착불]

로 가야 할거 같네요 

다음주가 설날 이니깐 최대한 빨리 해서 화요일까지 신청 받고 

수요일에 배송해 드릴 생각 입니다. 

오늘 한번 올리고 내일 한번 올리고 

신청 하신 분 투표기 돌려서 되신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서 주소 받고 수요일에 보내는게 

제 계획 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는데 택배비는 [착불]  

아무튼 나눔 목록 입니다. 원하시는 목록으로 하나만 선택 가능 합니다. 

1) 토라도라 1~7권 

   토라도라 스핀오프 1권

2)유키카제 1~3권 

무시우타 0권

연관성은 없지만 유키카제 3권만 하긴 뭐하고 무시우타는 0권 뿐이라 그래서... 합쳤습니다. 

3)늑대와 향신료 2~9권

부득이하게 늑향은 1권이 없습니다.  

4)제로의 사역마 1~16권 

  제로의 사역마 스핀오프 타바샤의 모험2권 

이 책도 스핀오프 타바샤의 모험 1권이 없습니다.

5)렌탈 마법사 1~14권 

일단 책들은 책 띠지가 전부 없는 상태고요. 제가 안 모으는 쪽이라 

상태들은 음,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심지어 포장도 안 벗겨진 책도 있습니다. 

중고서점에 팔아도 괜찮을 수준 들입니다. 

아무튼 많은 신청 바랍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총 두번 이 글이 올라 옵니다. 수요일 0시 되면 바로 마감 해서 추첨 돌려서 당첨 되신 

루리인 분에게 바로 쪽지 보내서 주소 받고 최대한 빨리 택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착불]   입니다. 

저부터 말하자면 저는 무교 입니다. 

아니 저희 식구 모두 무교 죠.

반대로 아버지 친척 분들은 거의다 개신교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저희 가족들에게 교회 다니자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에서 보는 개신교 분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라는 말 보면

저 사람들이 진짜 비상식적 이구나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란 문구는 자주 쓰면서 정작 소음으로 이웃들을 방해 하는 존재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불교 

풍경이 이뻐서 좋아합니다. 사찰이나 암자 같은데 가면 그냥 조용한게 좋더군요

발우공양 하는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합니다. 

일본 불교 랑 한국 불교가 좀 다르다는 점에서 좀 신기했습니다. 

천주교 

이쁜 성당 누나 란 단어가 먼저 생각 나더군요.

되게 어려워 보이는 종교 입니다. 다닐려면 먼저 교육도 받아야 하고 

신부님 되는 과정을 다큐로 봤는데 어우 야 

장난 아니더군요. 굉장 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특수한 종교에 대한 인식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좀비 입니다. 끈질겨요. 지독해요. 자기말만 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맨날 종말 온대요. 

그분들한테는 현실 세상이 아마겟돈 입니다. 

그래서 죽을때도 수혈 안받고 죽는건가 싶습니다. 

생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는 건가 싶을 정도로 지금 세상을 3차 세계 대전 급으로 인식 하더군요. 

(돈 없으면 지옥인건 똑같긴 하지만)

조상신

이건 제가 어릴떄 이야기 입니다. 20대 였죠 돈도 없고 어슬렁 거리다가 

만나서 버스비도 없다고 하니깐 대신 내주고 

갔습니다. 돈 내라고 하더군요. 돈 없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주라네요

배고파서 기운 없다고 하니 다과는 주더군요. 냠냠 잘 먹었습니다 

신나게 두리번 거렸습니다. 이상하게 남의 집 가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구경하는게 왜케 재미난지 

서적도 뒤적 거렸습니다. 만지지 말라고 해서 

이야기라도 해달라고 하니 말은 많이 하더군요

다음에 또 오라고 했는데 안갔습니다. 

그 사람들도 표정이 빨리 가버려 란 표정이었지만요--

책이 좀 많아 졌습니다. 

전세 기간도 올해 끝나니 책을 정리해야 새로운 책을 살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안보는 책은 버릴까 했는데

좀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처 도서관에 기부 할까 도 생각 했는데 라노벨 기부는 좀 그렇죠 ==;

그래서 근근웹 분들한테 무료나눔을 하고 싶은데

택배 비용은 받는 분들이 부담해야 할거 같은데 무게 대비 비용이 쎌거 같다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만나서 드리자니 역시 장소나 무게가 제법 걸리적 거리네요

일단 리스트 정리 하고 택배 비용을 어찌 할까 고민좀 하고 바로 올려야 겠네요 

일단 발행 된지 좀 된 책들 뿐이라 ㅇㅇ;

상태는 괜찮고 책 띠지만 없는 상태 입니다. 

아예 포장도 안 뜯은 책도 있다죠. 

중도 하차한 작품도 있어서리 

29일. 

일하는 도중에 보고 구매 했습니다. 비타용으로

15시부터 오픈이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비타판은 나중에나 나오더군요

스킬 케이스는 필요 없어서 (순전히 보관하기 귀찮아서)

그냥 초회코드랑 이런 디지털 코드 품목으로 선택 했습니다. 

근데 이놈들은 여전히 배송비는 별도 첨부 하네요 

콱 그냥 

11번가 하여튼 

뭐, PS4용은 몰라도 비타판은 이상하게 금방 재고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줘서

용팔이들이 싹쓸이 하는건가 

아무튼 구매 하신 분들은 같은 마음으로 X가 발매후 당일 택배로 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