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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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주변에 닭살 커플이 많아 보이지 않나요? (8) 2016/12/01 PM 08:55
일 하러 갈떄는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 합니다.

위치가 위치가 보니깐 가능한 수도권 갈떄는 직통 타고 갈려고 하는 편이고

시간이 남아 돌떄는 직통 안타고 편하게 앉아서 갈려고 하는 편인데

이게 기분 탓인가

제가 탄 전철이나 버스 양 좌석에는 커플들이 자주 앉는데요.

이 사람들이 발정 났나

아니면 사귄지 얼마 안됬나

다들 부비부비 막 아오...

질린다 질려 하는 마음에 창가 쳐다 보니깐 창가 밖에서 커플들이 또 부비부비 ㅡㅡ

겨울철이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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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친구신청

ㅈㅅ...

Hawaiian    친구신청

유부남, 유부녀는 예외? 아닐까염?

리치왕    친구신청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초코풀    친구신청

전 그래도 손만 잡아요..

kiri    친구신청

요새 추워서 그릉가.. 버스 탈려고 기다리면..
하으앙 아주 부비부비 거려.. 아.. 나 대학가쪽으로 다니지..(주륵..0

werock.ba.ro    친구신청

지하철에서 못생긴애가 혀짧은소리 계속내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인을 할뻔했습니다(분노)
다행히도 왼손에 흑염룡을 봉인해서 그녀는 살았지만요 후후....

루즈키    친구신청

ㅂㄷㅂㄷ하는 요즘입니다 ㅂㄷㅂㄷ

그말참밉다    친구신청

주인장님 있든 없든 원래 커플들이 부비부비하는거죠 뭐 ㅋㅋ
근데 발정났냐고 까지 할건 없지 않나요?
좀 말이 심하신듯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첫 데이트 에 대한 기억 있으신가요? (18) 2016/11/30 PM 01:38

첫 데이트.


이떄가 제일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장소 섭외도 섭외지만


시간 약속이 제일 중요 했죠.


그래서 전 첫 데이트 할떄는 약속 시간 보다 20~30 분 일찍 가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집안 사정으로 2시간 정도 늦게 올떄는


내가 지금 뭐 하는 건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첫 데이트는 좋은 의미로는 참 좋은거 같아요.


잘되면 대박이고


못 되면 꽝이지만요 ㅡㅡ


여러분은 첫 데이트에 대한 기억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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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친구신청

일단 데이트를 해봤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 (ㅜㅡ쥬륵)

붉은수염    친구신청

강변역 테크노마트 CGV에서 영화 봤었는데... 아련하네유...

monarch    친구신청

서울대공원이었어요
전철에서 흘린 탄산수때문에 곤란해하던 거
꽤 비싼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결국 버리게 되긴 했지만
그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해서 더 여러번 만나게 되고 사귀게 됐죠

공허의 윤미래♡    친구신청

지금까지 살면서 만난 여자친구들 첫 데이트는 다 기억나죠 ㅎㅎ

驕慢[교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마침 첫데이트가 수업이 없는 날이라
점심때쯤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했죠.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뭐, 그담부터 진짜 많이 돌아다녔네요.
놀이고원부터 해서 뭐....

페르도    친구신청

야자 째고 둘이서 영화 보고 시내 돌아다녔는데 뭔 영환지는 기억도 안 나네요

zzullong    친구신청

네 ㅎㅎ 설렜던 아주 좋은 기억이 ㅎㅎㅎ..

초코풀    친구신청

소개팅 처음 만난날이 첫데이트 인가요

소개팅 다음에 에프터가 첫데이트인가요

고백한후 만난게 첫데이트인가요..

술먹고개된놈    친구신청

한명빼곤 ........... 기억이 안나요 ...... 허 ......

park0609    친구신청

생애 첫데이트라 ... 윗분처럼 저도 아련하네요

전 박물관에 갔었던기억이 ㅎㅎ

충격의알베르토    친구신청

많이 걷고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하지만 뭐가뭔지 기억도 잘 안나는 설레임.

제네리아    친구신청

거의 20년 전이라 정말 아련하네요
거기 극장도 없어졌는데

M12    친구신청

2013년 6월 6일 목요일에 홍대입구역에서 만났죠...
그날 얼굴 처음 봤는데, 그날 입었던 옷들, 그날 갔던곳, 했던거 다 기억해요.... 징그럽지만 정말 손에 꼽게 세세히 기억하는 날 중 하나...

돈코츠라멘    친구신청

와.. 10년전에 첫 여자친구 사귀었는데 사실 지금 떠올려보니 첫데이트가 뭐였는지 기억 안나요
리플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 된 느낌이네요 ㅋㅋ

그카지마    친구신청

ㅡ,.ㅡ

쟁기    친구신청

음 영화보거나 밥먹거나 그랬던건 거의 기억 안나는군요;
바다나 식물원등 좀 특별한데 간건 기억나요.

피자에당아자르    친구신청

기억남......
공원에서 신발끈 풀렸길래 흙묻은거 털어주고 끈을 묶어줬는데
지나가던 중년부부께서 '남자친구에게 잘해줘야겠네' 라는 말을 했었죠..
여자친구도 '예~'라고 했었는데 그 이쁜 입이 헤어짐의 원인이 될거라곤 그때는 생각못했죠 ㅎㅎ

GBT군    친구신청

PC엔진판이었죠...

도키메키 메모리얼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바세린 사용한적 있으신가요? (7) 2016/11/29 PM 09:41

저는 요즘들어 자꾸 다리가 간지러워서 자다 일어나 보면


다리가 피투성이가 되기 일쑤 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손톱이 자란다 싶으면 바로 자르고 하지만


그래도 가려운건 어쩔수 없더군요.


아토피 증상은 아니고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크림 같은걸 발라도 딱히...


덤으로 코 주변이 뭔가 하야게 올라오는게 화장품으로는 안되고 해서


원점 으로 돌아가서 바세린 을 한번 사용해 봤는데


이게 의외로 효과 있네요.


수시로 발라주니깐 가라앉고 코 주변에 일어나던것도 사라지더군요.


바세린 바를떄 느낌은 별로지만


효과는 좋으니깐 괜찮네요.


가격대비 효과는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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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a    친구신청

바세린 살짝 바르고 랩 돌돌돌 말고 자면 좋아유

淸狼    친구신청

헛 다리에 바르는 방법이 있다니! 전 입술 자꾸 터서 자기전에 꼭 바르고 자는데 다리도 건조해서...함 발라봐야겠군여

M12    친구신청

저는 바세린은 없어서 잘 안쓰고, 피부에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오일이 있어서, 씻고 나서 손바닥에 덜어서 찍어누르듯이 발라주곤해요. 수영많이 해서 샤워를 많이 하니까 피부가 더 건조해 지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바세린이나 크림같은것들은 너무 무거운 느낌...

햇살 따스한    친구신청

바세린 발암물질이라는 뉴스기사를 본 거 같은데

간G나게    친구신청

잘 트는 부위에 핸드크림 발라도 효과 좋아요.. (점성이 높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저는 니베아 )
저는 얼굴 일부, 삼두근,종아리 등에 잔득 발라두어요

은빛유리i    친구신청

눈가 같은 얼굴에 바릅니당ㅎㅎ 건조할 때 요긴해요

숨쉬는건자동이라다행    친구신청

손가락 끝이 한겨울 보초서는 군인보다 잘 갈라져서 여름에도 손가락에 바세린바르고 비닐장갑 끼고 잡니다..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한,중,일 이 선호나는 고기 부위는? (20) 2016/11/29 PM 05:03

우리나라는 이상할 정도로 삼겹살을 좋아하죠.


이게 신기한게 뭐냐면 다른 나라 들은 삼겹살을 안 좋아하고 오히려 이걸로

베이컨 같은 제품으로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베이컨 싼 음식, 우리나라에서 베이컨 비싼 음식


으로 분류 됩니다. ㅡㅡ


솔직히 말해서 전 삼겹살 가격이 미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반대로 중국은 의자 뺴고 다 먹는다는 종족이라

선호 하거나 싫어하는 고기 부위가 있나 의문이 들 정도 입니다.


일본은 글쎄요.

이쪽도 규동이나 카츠동 같은거 잘 먹는거 보면 생선 보다 고기파 인거 같기도 하고


고기 먹는 방식이 우리나라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거 같기도 하고


일본 사람들이 선호하는 고기 나 부위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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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일본은 부타바라 라고 삼겹살을 안먹던건 아닌데, 한류 덕분에 유명해 지며 삼겹살이 고유명사가 되었죠.

그리고 소혀(규탄)는 일본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ㅋㅋㅋ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우설구이는 우리나라도 있어요 단지 그걸 파는대가 적어서 그럴뿐...
소머리국밥 파는대서 수육 주문하면 우설도 같이 나오고 우리나라도 우설 그래도 좀 먹는 편이에요.

콘노    친구신청

소혀나 내장구이 같은경우 제일한국인들이 먹던게 현지화된거라고 하더군요

최고빨갱이    친구신청

콘노//내장구이의 일본어인 호르몬의 어원만봐도 절대 안먹었던 거라는걸 알 수 있죠.

Zeclix    친구신청

일본이 고기 먹은 역사가 길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메이지유신 이후부터 먹기 시작했으니까요.

ALTF4    친구신청

원인이라면 요리방식과 양념의 차이죠.
한국은 기름진 부위의 고소함을 살리면서 맛있게 먹을 방법을 아니까요.
외국이야 주로 스테이크,바베큐식으로 굽는걸로 아는데. 한국도 앙념적게하고 삼겹살만 큰덩어리로 그냥 그대로 구워서 먹으라면 맛있지는 않죠.
쌈이나 다른 양념방식으로 보완을 해서 먹기에. 구이에서는 삼겹살이 선호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우리나라 삼겹살이 비싸고 안심 같은 살덩어리는 쌈...
헌대 다른 나라들은 안심 같은 살덩어리는 비싼대 삼겹살은 베이컨 만드는거 빼면 시중에 별로 없거나 잘 안사먹는...

역습의4    친구신청

히잌 소안심은...!!?!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돼지요;

역습의4    친구신청

'ㅅ'y-~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유튜브 검은 삼겹살을 검색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100% 진실만 추구한 영상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지만,
분명한 사실들을 짚고 넘어가 줍니다.

Ecarus    친구신청

일본이 잘 먹고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부위는
아마 혀가 아닐까 ㅋㅋ
일본애들 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내가내라꼬    친구신청

일본은 생선보다는 고기가 더 싼것 같은데..

정확히는 가늠이 안되네요.. (일본 거주중)

H중의GH    친구신청

외국에서도 베이컨은 비싸요. 삼겹살이 다른 부위와 가격이 비슷한거지 등심목살에 비해 많이 싼것도 아니에요.(유럽기준입니당)

ㅡ_-]す~    친구신청

일본은 생선이 주류였고 재일교포들이 넘어가면서 야끼니꾸라는 메뉴가 생겼습니다. 최근까지 고기를 구워먹으면 연기나고 냄새밴다고 싫어하다 점차 연기안하는 요리법이 나오면서 야끼니꾸에 익숙해진거죠

일본스시보면 생선 부위별로 잘개잘개 쪼개먹죠 우리나라에서 소나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먹는 것처럼

하늘별달구름이    친구신청

우리나라는 돼지의 여러 부위를 요리해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래요
요리라고 해봐야 제육볶음 정도가 평균이고
대부분은 해먹을줄 모르니 적당히 불판에 구워먹습니다
불판에 굽게되서 별로인 부위는 뒷다리 등심 안심 등인데요. 퍽퍽해지기 깨문이에요
해외에선 뒷다리 이런 부위가 최고급 햄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 비싸지만
국내에선 뒷다리 줘도 안먹는 부위고, 그 부드럽기로 소문난 등심도 탕수육이나 돈까스로 정도만 요리해먹죠
따라서 불판에 적당히 구워먹는 문화가 자리잡은 국내에선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정도가 괜찮구요
해외나가면 돼지 한마리 가지고 수십가지의 요리를 해서 내놓는데 국내에선 그런걸 요리하는 요리사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부드러운게 좋아서 등심요리류 선호합니다

D.J Steam    친구신청

애초에 육류의 조리법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아늠여
대표적으로 굽고,튀기고,삶는 방법정도 뿐
자세하게 파고들면 볶음이나 조림,훈연 등등 나눌 수 있지만
저 3가지에 크게 달라지는 조리법은 없다고 봄여
뭐 따지고 보면 뭐든 요리가 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늠
이건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별 차이 없습니다

ㅡ_-]す~    친구신청

돼지고기는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근대초기까지 고기하면 소고기를 뜻하였고 돼지고기는 냄새난다고 거의 먹지를 않다가 소고기가 비싸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돼지고기 소비가 늘어난거죠

Lifeisbeaten    친구신청

베이컨이 싸다는 건 미국한정일거 같은데...

Bring home the bacon 이 오늘 벌이를 했다 오늘 벌이는 괜찬았다. 라는 관용구라는 걸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기름이 풍부한 부위가 맛있다고 느끼는건 인류의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이상한 기본전제를 깔고 하는 질문이시라 답변이 어렵네요.

한지우    친구신청

미국도 마블링 많은걸 프라임 등급으로 높게 잡아주고요.. 외국같은 경우는 돼지다릿살이 비싼 경우가 많아요 외국에서 많이 먹는 품질높은 다릿살 많이 드세요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영화를 혼자 보는게 너무 편해져서 (9) 2016/11/28 PM 10:55
보통 영화는 조조 로 혼자 가서 보거나

시간이나 여유 있을때 정말 보고 싶은거 있을떄 혼자 가서 보는 편 입니다.

전에는 가족들이랑 같이 보고 애인이랑 보고 친한 사람들 끼리 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누구랑 같이 보는게 더 어색 합니다.

영화에만 집중 하고 싶은 느낌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마음 편히 즐기고 싶다는게 제일 큰 이유고

다른 이유는 영화 취향이 지인들이랑 좀 틀린 탓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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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군    친구신청

저도 그래요. 시간 맞추는것도 귀찮고. 극장에서 나 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꽤 좋더라고요.

NAVILLERA    친구신청

영화 같이 보면 뭐 코드가 맞거나 하면 좋은데 십중팔구는 코드가 잘 안맞음 그냥 혼자보는게 편함

삼류시민    친구신청

조조 좋지여.. 쉬는날 조금 일찍 일어나서 가면

조용하고 영화표도 싸고...

mohoyaru    친구신청

혼자 간다면 시간도 영화도 자리도 먹을 것도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죠.
예전에 친구놈이 이 영화도 싫다 저 영화도 싫다 트집만 잡다가 겨우 영화 골라서 시간을 정하려고 하니 아침에는 못일어날 것 같고 오후에는 사람 많을 것 같아서 싫다 이러고 그러다가 남는 시간에 고르니 당연히 좋은 자리는 못 앉고 구석자리를 예매 그런데 또 그걸로 당일 날 만나자마자 왜 미리 예매 안했냐고 투덜투덜 그래서 그 즉시 제 영화표를 그 친구 눈 앞에서 찢어버리고 '너딴 놈이랑 영화보려고한 내가 병X이지'하고 나오고 버스를 타면서 '더 이상 연락하지마 개ㅅㄲ야'라고 문자를 보내고 연락을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라는게 벌써 10년 전 이야기네요. 그 이후로 그냥 남남이 된거죠.

나무소리    친구신청

예전에는 혼자가기 뻘쭘해서 무조건 친구랑 갔는데 혼자 가다보니 이제는 거의 혼자갑니다. 물론 오후 시간 때는 가능하면 안가고 가능하면 오전 시간으로요. 일단 그냥 편함.

엣찌고의 용    친구신청

영화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때 영화 내용 두런두런 얘기나누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긴 하지만
좀 체 취향맞는 사람이랑 약속하면서 만나기가 쉽지 않더군요.

에드몽 당테스    친구신청

혼자 팝콘 큰통하나 느긋이 비우며 보는게 정말 꿀잼이죠ㅎㅎ
혼자 볼 영화가 있고 왁자지껄 볼 영화가 있는데 얼마 전에 혼자 본
로스트 인 더스트는 그런면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잔잔잔...

퓨리54    친구신청

저와 비슷하시네요 보고 곱씹어보기도 하고.. 다른사람생각에 내생각 흐려질 걱정도 없고

西浦文孝    친구신청

Me too. 사람이랑 볼라면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데 혼자 보면 혼자 훌쩍가서

볼것보고 집으로 쑝~ 하기만하면 돼서 요즘에 저도 혼자만 보고 같이 보자고해도

그냥 거절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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