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야 할 일이 생겨서

가야 하는데

대중교통 으로 가야 겠죠.

음, 인천공항 철도 타고 가야 할거 같은데

전에 인천 공항 갈떄 버스 타면서 보기는 했는데

근처에 도보가 있나 모르겠네요.

가본적 있으신 분은

교통편 좀 알려주세요 ㅡ.ㅡ;

저야 뭐, 인천 시민이라 인천 지하철 타고 가야 할듯 싶네요.

건담 시리즈가 엄청 많죠.

퍼스트 계열 만 따지면

프로토 타입, 2호기(아무로 레이 탑승기) 3호기 G-3, 4호기,5호기(우주사양 커스텀 코어블록 제거,마그넷 코팅)

6호기(건캐논 타입,호버주행, 코어블록 제거) 1년전쟁 당시 프레임만 개발된 7호기

거기에 G-4 알렉스

대기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육전형 건담  그외 개수기(Ez8) 픽시 건담

블루 시리즈도 따지고 보면 건담이긴 하고

수중형 건담은  일단 건담 헤드니깐

퍼스트 2호기를 추가 장갑 한 풀아머 건담,썬더볼트 풀아머 건담

풀아머 건담을 베이스로 코어블록 제거 장갑 자체를 풀아머 하고 백병전 빔샤벨 탑재된 헤비 건담

어라 막상 적으니깐 좀 적은거 같기도 하네요. 엄청 많은거 같은데

생각 안난 건담도 있을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죠니 라이덴의 귀환을 보면 G-3를 베이스로 FA 화 한 풀아머 G-3 건담 이라는 물건도 있더군요 그냥 탁상 플랜

아무튼 전 풀아머 건담 하고 알렉스 건담을 예전부터 참 좋아했죠

2호기 보다는 G-3를 더 선호 했지만

어째 G-3 등장 씬은 더블 바주카 장비 모습으로 등장해서 참 별로 였습니다 ㅡㅡ

예전에는 픽시 건담이 마이너 쪽이었는데

게임에서 자주 나오기 시작하니깐 알아보는 분들도 많아지고

참 신기 하네요

제네시스 정보가 풀릴때 마다 느끼는 점은

아 GGF (1,2디스크) 를 업그레이드 했구나 란 점 입니다.

사실상 1년 전쟁 작품들은 죄다 추가 시켰고

마이너한 헤비 건담 도 출연 (GGF 이후로 오랫만에 출연 스피릿츠 떄도 출연 없음)

반대로 그리프스 전을 기점으로는

딱히 추가 된게 없어 보입니다. 시나리오는요

센티넬 시나리오는 없어 보이는게 좀 걸립니다.

DLC 추가 할 느낌도 들고

제작진이 귀찮아서 그런건지 별 필요 없다고 느끼는 건지 무장 환장 시스템도 도입 안했는데

이번에는 도입 했을까 란 의문도 들고

전함 레벨업은 예전부터 바라고 바라던 시스템이죠.

근데 전함은 이동력 이랑 방어력만 높으면 장떙인지라 ㅡ.ㅡ

이동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함

기체 수납도 MS 수납칸 하고 SFS 수납칸 따로 인 점도 참 좋아 보입니다.

예전에 GGF 할떄 느낌도 날거 같고

아주 사소한 바램으로는 Z TV판 스토리 랑 Z극장판 스토리 분기별로 나눠서 진행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그냥 극장판으로 갈듯한 느낌이네요.

진짜 SD G제네레이션 시리즈는 1년 전쟁에만 올인 하고 나머지 스토리들은 너무 적어서 그게 좀 불만 입니다. ㅡ.ㅡ

잔재미는 1년전쟁게 재미야 있지만

이제 0080 시대 스토리도 더 늘려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0090 도 좋고

11/3 일에 이사를 갑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느낌 이죠.

지금 사는 곳 에서 예전에 살던 곳 바로 옆 집으로 이사 가니깐요 ㅡㅡ

의미 없는 이사 같다 란 생각을 자주 합니다.

하필 이사 가도 전에 살던 곳 옆집 이라니

대신에 건설 한지 몇년 안된 집이라 수압이 좋습니다.

집 기준을 수압으로 잡아서 물은 잘 나오더군요 ㅠㅠ

물이 잘 나오면 만사 OK

아무튼 난생 처음 포장 이사를 불러서

이사를 가는데

문제는 냐옹이 입니다.

애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죠.

고양이 키우는 친척 분이 근처에 살기는 하시는데

음, 그것도 마땅치 않고

동물 병원에 맡길까 생각도 하지만

애가 병원 이라면 기겁 하고

근처에 냐옹이 키우는 분도 알지 못하고

동물 호텔 같은 곳에 맡겨야 하나

음, 맡기게 되면 당일 날 아니면 전날 맡기게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