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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야기] 담배값 인상 (6)
2014/12/05 AM 09:51 |
정말 병신같은거 같음...
말로만 국민들 건강위한다고 하지.. 담배문구나 그림 들어가는건 또 쏙 빠졌더만요...
저희매장에서 외산은 4갑 국산은 2갑 드리는데..
담배떄문에 욕은 욕대로 먹고있네요..
회사에서 물량이라도 빵빵이주면 보루로 팔겠는데..
전월달 대비로 주니까 이건 뭐.. 답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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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맨날 얻어먹는 친구놈.. (46)
2014/12/01 AM 09:36 |
뭐 어딜가나 이런 친구놈 한두명은 꼭 있잖아요..
제 친구들중에서도 이런놈이 한명있는데...
뭐 학생때나 일안했슬때야 뭐 다 같은처지니까 그냥 넘어같는데..
서로다 취직하고 돈버는 상태에서도 이러니까 참 밉상이더라고요..
친구들도 다 한소리씩하는데도 그냥 미안하단 소리만하고..
그러다보니까 이친구는 빼고 만납니다.. 근대 또 자기 뺴고 만나는줄 알고 전화나 카톡해서
장소알아서내서 기어이 오더군요.. 온놈한태 머라고할수도없고.. 참....
근대 피크였던게... 친구한놈중에 부모님이 빛져서 지금 몇년쨰 그 빛 갑느라 엄청 힘들어하는 친구가있는데.
이친구 위로좀 해주고 맛난것도 맥일려고 약속잡고 모였습니다.. 근대 이놈이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오더니 자기도 가면안되냐고 그러대요.. 그래서 뭐 어차피 친하고 위로해줄꺼면 같이 해주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러라고했죠.. 근대 이놈이 지 친구까지 대려왔대요. 뭐 어차피 재가 쏠려고했고 기분좋게 만난 자리인데..
모라고하기도 그래서 그냥 넘어같습니다.. 뭐 서로 그동안 애기도 하고 먹고 즐겁게 식사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전 솔직히 그 친구의 친구란놈이 죄송하다거나 감사하다고 애기할줄알았는데..
그냥 멀뚱멀뚱하게 서있대요.. 갑자기 돈도 아깝고 기분도 더럽고..
헤어지고나서.. 톡으로 어떻게 꽁짜밥 먹는데 감사인사도 안하냐고 그러니까..
또 미안하다 미안하다소리.. 인제 그냥 연을 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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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여자가 먼저 술먹자고하면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39)
2014/11/30 AM 08:55 |
일단 이 여성분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0대 후반.. 교육프로그램에서 처음봤는데.. 그당시엔 별로 안친했슴..
끝나고나서 회식하다가 안면트고 약간 친해짐...
그뒤로 일주일간 연락무...
어제 저녁에 운동하고있는데 톡이와서보니까 그때 잘들어갔냐.. 잃어버린 물건은 잘 찾았냐..
강의는 언제부터 시작이냐 뭐 이런 사소한 애기하다가...
서로 바빠지기전에 술한잔 마시자는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언제보자고 아예 약속을 잡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재가 여자랑 전혀 무관한놈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그냥 재 착각인건지.. 정말 술을 좋와해서 그런건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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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통장 쪼개기.. (18)
2014/11/29 PM 09:29 |
여태까지 돈관리는 부모님이 다 해주셔서 그냥 잊고 살았는데..
이제 제가 좀 해볼려고하는데요..
인터넷에서 돈관리나 재태크 관련 정보좀 얻을려니까
통장쪼개기가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대 거의다 광고글이고 봐도 무슨내용인지 한개도 모르겠네요..
자기 목적에 따라 4가지 종류로 나누라는데 저는
비상금/주택자금/생활비/재태크 이렇게 나눌려고하는데..
cma통장이 뭔지도 모르겠고 생활비 뺀 나머지는 적금으로 하면되는건지..
이게 글을봐도 이해가 한개도 안가더라고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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