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과 소비라는 측면에서 보면 단기적으로는 보관이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보면 소비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류를 마음것 가질수 있지만, 결국 옷장등의 보관용품은 개인이 다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까지는 좋겠지만, 더 지나면 보관문제 때문에라도 선듯 새로운 의류를 얻기를 망설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음식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질린다는 이야기처럼 분명 좋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줄어들수도 있을것 같읍니다 하지만, 먹어야 살 수 있기에 필요성보다 생활화되는 단계가 되지않을까 해요
둘 다 장기적으로 보면 처음보다 좋다는 느낌이 줄어들거나 변질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