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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 좋은 80's] 힐링 80's / Peter Cetera - Glory of Love (3) 2020/10/04 PM 10:12


 

Peter Cetera

 

Glory of Love

 

(1986)

 

 

Tonight, its very clear 

as we're both lying here. 

There's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I will always love you" 

"I would never leave you alone". 


오늘밤, 우리 이렇게 여기 함께 누워있으니, 

하늘이 참 맑아보이네요. 

당신께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요.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혼자 남겨두는 일은 절대 없을거에요.. 

 

 

 

Sometimes I just forget 

say things I might regret 

It breaks my heart 

to see you crying. 

"I don't wanna lose you" 

"I could never make it alone" 


하지만 가끔 이 모든걸 그냥 잊어 버리고는 

내가 후회할 만한 말들을 하곤 하죠. 

당신의 눈물흘리는 모습은 

정말 내 맘을 아프게 한답니다. 

당신을 잃어 버리고 싶지 않아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었을 거에요 

 

 


I am a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r 

I'll be the hero you're dreaming of 

We'll live forever, 

knowing together 

that we did it all for the glory of love. 


그대의 명예를 위해 싸울 사람이 바로 나에요. 

당신이 꿈꿔오던 영웅이 되겠어요. 

우리가 한 모든 일들이 

사랑의 영광을 위해서였다는걸 인식하며

그렇게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게 될꺼에요. 




You'll keep me standing tall, 

you'll help me through it all, 

I'm always strong 

when you're beside me 

I have always needed you 

I could never make it alone 


당신은 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만들어주죠. 

내가 힘든 일들을 헤쳐나가도록 도와주고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주기만 한다면, 

난 언제나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꺼에요. 

언제나,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었어요. 

혼자서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꺼에요. 





Just like a knight in shining armor 

from a long time ago 

Just in time, I will save the day 

take you to my castle far away 


오래전 옛날의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처럼, 

저 멀리 있는 나의 성으로 

당신을 데려갈 적당한 날을 기다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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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친구신청

영화 엔딩 크레딧으로 들어봤던 음악 같네요. :3

Ly랠人폐...    친구신청

피터 세테라는 유명 밴드 시카고의 멤버 였는데 시카고도 좋은 노래가 많았죠. ㅎㅎ

woopie    친구신청

시카고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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