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먼저 데스게임 설정은 그동안 전세계에
서구든 일본이든 영화 소설 게임 등등 수없이 있어놔서
이제는 그냥 클리셰가 된지 오래된 설정임
그냥 데스게임 장르라고 말해도 될 정도
그런데 클리셰가 된 설정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다?
그건 아님.
그런데도 오징어게임이 일본소설 배틀로얄이나 만화 카이지 짭이라는 애들이 많던데... 황동혁 감독이 일본 컨텐츠를 참고했다고 말했지만 일본것만 참고한것도 아님 서구에는 데스게임 배틀로얄류가 더 많거든
그리고 일뽕들의 표절 논리면 배틀로얄은 70년대 나온 스티븐킹의 롱워크나 런닝맨 같은 그의 소설들 그리고 1924년에 나온후 여러번 영화로 리메이크된 위험한게임 짬뽕시켜서 베낀거임.
일례로 스티븐킹에게 오징어게임 시청한 소감을 물었더니 자기 소설들이 생각났다고 인터뷰 했는데...
바로 스티븐킹 소설 롱워크는 틴에이지들이 배틀로얄 게임하는 소설로 이런 틴에이지 서바이벌류의 원조이기 때문이고
또 위험한게임은 배틀로얄로 서로를 죽여서 최후의 1인이 남는다는 설정인데.
일뽕들 일본애들 표절무새들 논리면 서구에서 먼저나온 데스게임류 컨테츠들 짬뽕으로 베낀게 일본소설 배틀로얄이지.
그리고 배틀로얄이라는 어휘 그 자체도 17세기 유럽에서부터 쓰이던 말이고. 그때부터 유럽에는 배틀로얄 소재의 문학작품이 많이 있음. 시 소설 수필 역사 기록 등등.
또 라스트맨 스탠딩 배틀로얄 컨셉은 소설 영화 게임 프로 레슬링 지하격투 등에서 이런 설정은 1998년에 일본소설 배틀로얄이 나오기전에도 우후죽순 있었으니까 일본이 원조니 뭐니 무식하게 따지는건 쓸데없는거임.
헝거게임 나왔을때도 무식한 애들이 배틀로얄 짭이네 뭐네 그러더니...
오징어게임 나오고서도
이놈들 레파토리는 변하질 않네
그리고 특히 더 오징어게임이 카이지 짭이네 그러던데
소수의 이너써클이 궁지에 몰린 사람들을 데리고 데스게임한다는 설정과 내용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전에도 이후에도 허벌라게 많음
그냥 클리셰가 된 수준.
같은 설정이라도 그 속에서 얼마나 참신한 걸 보여주느냐가 관건인건데 이런면에서 오징어게임은 참신하고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성공한건데 이건 애써 무시하더라...
또 일부 일뽕들 일본애들이 히치콕 시절부터 수없이 나와서 아예 클리셰가 되다못해 넘어서서 그냥 죄다 그 방식으로 찍는 카메라 구도나 데스게임에서 시간내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그 흔하디 흔해서 어디서든 나오는 시간내 도착 이야기 플롯 까지 무슨 표절입네 지껄이고 있던데... 진짜 한심한 논리수준이라 어휴
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나온 작품들이 소설이고 영화고 드라마고 게임이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표절이래.. ㅋㅋㅋ
표절무새들 논리 진짜 수준 떨어져서 증말
무슨 열도것만 쳐보고 온 캐무식한 애들이 캐궁시렁 대는거 캐꼴붸기 시름.
아마 여기에도 이런 불편러 한심한 무논리 인간들이 나타나겠지.
이백프로.
그건 아이들놀이도 아니고, 카이지 연출이랑 너무 흡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