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 축제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부스 지나다니다가 성우 와타나베 유이 공연하길래 보았는데 노래 잘 하더군요.
다른건 다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잔혹한 천사의 테제 하나 알겠더군요
마침 끝나고 촬영회 같은 걸 하길래 일행한테 부탁해서 냅다 한 컷 찍고왔습니다.
얼굴도 완전 작고 몸매도 착하고 목소리도 귀엽고 좋더군요! 얼굴 크기 완전 비교됨 원근감도 아니고;
악수도 하고 예쁘다고 칭찬하고 몇 마디 하고 나왔네요 다음 사람이 눈치줘서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