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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깨야하는 맵이 꽤 있어서 생각보다 피로감이 있네요.
전부 야간전인 것도 그렇고.. 보스를 찾아다녀야 하는 것도 그렇고..
제가 시작했을 땐 큐브가 이미 종료된 시기라 우로보로스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없어서 그런가..
세르듀코프 파밍은 1-2에서 했고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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