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91벨에 무를 구매했습니다.
원래 안살려고 했는데 91벨 정도면 거의 최저가라고 해서
다리랑 비탈길이랑 집 증축, 이전 등 돈이 없는 와중에 쥐어짜내서 샀습니다.
월요일 저녁 가격
않이.. 콩돌아..?
화요일 오전 출근길 가격
아니되오..ㅠㅠㅠ
화요일 퇴근길 가격
으잉? 떡상각??
수요일 저녁 가격
만족할 수 없다!! 최소 두배다!!!!
오늘 출근길 보니 178벨로 순차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퇴근길에 확인하면 200벨 뚫지 않을까 싶네요(추측)
금/토 쯤 300~400벨 기대해봅니다!!!
존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