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란티아가 열리고 밑에 중앙평원으로 내려갈 수 있는 시점부터 가능한 '골드칩' 파밍 루트입니다.
6장인가 7장인가 그럴겁니다.
전 여기서 주력블레이드 전부 골드칩 껴주려고 죽치고 노가다했더니 레벨이 엄청 올랐습니다.. 여기서 EXP 증가 악세사리도 나와서 더더욱 빠릅니다.
레어도가 3이라 펜타곤칩만큼 파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만 끈기를 갖고..
후반부까지도 이만한 성능의 칩이 흔치 않고 템드랍확률 50% 이후 파밍에도 굉장히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