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아니고, 스피닝 끊으려고 했더니 시간대가 애매;;;;;;;;
거기에 제가 생각보다 무릎이 약해서(체중 때문에;;;;)
스피닝은 하진 않았는데요.
(사실 지금 무릎에 염증이 생겨서 스피닝했다간 위험할 것 같았어요..;;)
스피닝 외에 할 수 있는 건.................
집 근처에 헬스는 꼭 pt를 끊으라는 식으로 강요해서
가고 싶은 욕구가 그렇게 들진 않네요.
(pt 안 끊고 한다니까 표정이 아주 싸해지는 게 기분 나빴음.)
조금 멀리 있긴 한데, 점핑다이어트(트램플린으로 하는 거)는.........
상담을 받으러 갔더니 오늘 안하는 것 같았고;;;;;;;;;;;;
(이거는 해보신 분 계신가요?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진짜.........운동을 하려면 집에서 15분 이상 걸리는 곳으로 나와야하니;;;
미치겠습니다 ㅠㅠ;;;;;;;;;;;;;;;;;
복싱하는 곳도 있긴 했는데 다른 곳에서 해봤지만
살은 전혀 빠지지 않아서 불신이 생겨서(식단 조절도 했습니다.) 에휴.............
대체, 뭐하는 게 좋을까요.
p.s: 자전거가 있는데 한 대가 좀 작은 자전거예요.
(좀 작은 바퀴에..............무슨 자전거라고 하는 진 모르겠어요.)
근데 작은 자전거 타는 걸로 무릎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나요?
이거 타고 무릎이 좀 아팠던 건 같거든요.
(현재에서 과거로 다시 현재로 넘나드는 스토리순)
스토리순 1-2-3-로그원-4-5-6-7
(정식 스토리를 이어가지만 제작시기의 갭이커서 괴리감을 느낄수 있음)
보통은 제작순서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