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터넷 하면서 본 게 있는데요, 무엇이냐면
종이 형태의 첨가물이었는데 얘는 딱히 세제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빨래 할 때 이 녀석을 첨가하면 옷에서 나온 염색약이 걔한테 달라붙어서 흰빨래와 색이 든 빨래를 함께 해도 문제 없음! 이 되는 녀석이었어요!
뭐 정확히는 그런 거라고 트위터에서 수개월 전에 본 거였고요.
지금은 다시 찾아볼래도 뭘로 찾아야 할 지 모르겠고 이제 트위터도 안 하고...막막하네요.
흰 옷이 몇 벌 없어서 따로 모아서 빨 정도가 안 되다보니 금방금방 물들어서 속이 상하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