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노동자에게 부탁한 닌텐도스토어 도쿄의 스플래툰 상품입니다.
핑거보드 두개와 스케이트보드 덱인데요, 그냥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해서 샀습니다.
이미 한 번도 타지 않은지 4년은 된 롱보드가 있기도 하지만 이 녀석은 휠 달아서 벽에 전시하려고 산 순수 100% 전시용이 되겠네요.
솔직히 이런 상품을 팔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못 한데서 온 충격이 크고 그로 인해 산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빨리 트럭이랑 휠 달아야지~했는데 가격이 제법 되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