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짤방은 포키 광고 모델 아라가키 유이.
포키!! 가 먹고 싶습니다. 빼빼로데이 다 지나서 뭔 소린고 하면,
아 문득 빼빼로 받아 먹는데 [_________]만한 상자에 <____>만큼 들어있는거 보니 확 기분이 상해서-
한 번 일본산은 어디 얼마나 들었나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아 뭐 포키는 1200원이고 빼빼로는 1000원이다 뭐 그런거 같은데 과자 안 사먹은지 오래돼서 가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롯데마냥 한국에 익숙한 업체가 아니라 비록 해태를 통해서 낸다지만 그래도 에자키글리코에서 지켜볼 포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질소가 풍만한게 같으면 두배로 욕먹어야지 이놈들은.
아오 근데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이 몇 갠데 포키를 파는 곳이 하나도 없어요. 죄다 빼빼로.
아몬드 박힌건 천원에 과자 9개 들어있는 빼빼로!!!
같은꼴 보기 싫어서 한 번 먹어 보고싶은데ㅠㅠ
안 되겠다. 야근중이지만 마트좀 다녀올게요
리갈 하이 재미있게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