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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임] 블러드본 왔다!! (6)
2015/03/24 PM 12:15 |
택배가 와서 문서수발실로 후다닥 달려갔다 왔는데 평소완 달리 대여섯 분이 택배를 받으러 와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다 똑같은 상자를 들고...
는 모두 블러드본.
그중엔 젊은 여성분도 계셨는데 저와 같은 한정판이었더라구요.
한정판 메인 특전인 일러스트북은 고급스럽고 한글번역까지 돼있지만 좀 얇은게 아쉽긴 하네요.
이외에 PSN+14일 이용권과 게임 내 메신저 유령들이 쓰는 모자DLC랑 스틸북. 스틸북 짱멋져. 그리고 4월 3일날 다크소울2 리마스터 광고ㅋ 랑 온라인 주문 특전 티셔츠가 있습니다.
하아하아 반차 쓰고 집에가서 피를 뒤집어쓸까 어쩔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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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블러드본 발매기념 (1)
2015/03/24 AM 10:58 |
목이 빠져라 기다려온 블러드본이 드디어 오늘 발매됐습니다.
는 사실 택배를 아직 기다리고 있는 실정인데다 회사가 로젠택배라 오늘 못 받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어요.
아무튼 그래서 블러드본 발매기념으로 기쁨의 힙합댄스...는 출 수 없고 그래서 끄적끄적 팬아트 비스무리한걸 해봤지 말입니다.
원래 게임은 내용이 다르다거나 쉽게 딸 수 있는 도전과제 같은게 있지 않은 이상 2회차를 잘 안 하기도 하는데,
프롬 게임은 하는 내내 멘탈에 악영향을 끼침에 있어서 더더욱 '어떻게든 엔딩을 보고 접어버려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하는데요(보통 딴 게임은 엔딩 볼 생각 안 드는게 허다하지만), 소울 시리즈는 남이 플레이 하는 것만 봐도 다시하고 싶은 욕구가 막 들어서 순수하게 2회차를 했던 게임이에요.
진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인생게임 중 하나.
암튼 그 새로운 게임이 나왔으니 어찌 기대를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냉큼 한정판으로다 질렀지.
영상과 정보를 볼 수록 과연 내가 이걸 클리어 할 수는 있을까...하는 걱정이 막 들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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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MG버스터건닮 (4)
2015/03/23 PM 02:21 |
심심해서 만들어본 버스터건담입니다.
큰 무기땜에 샀는데 그거 말고 개인화기가 하나도 없다는게 좀 심심한 느낌이긴 한데 구조상 포격시엔 떼어놔야 될테니 있든 없든 의미 없네요.
박스는 일반 MG보다 폭과 너비는 같은데 두께가 얇더군요? 처음보는 박스 사이즈.
암튼 색부터 탈건담의 느낌이어서 도색할때 도료선정에 애를 먹었지만 영락없는 건담에 포격 기믹이 좋은 녀석이었어요.
이건 좋다, 하고 추천할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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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어 음- 뭔가 스미싱 같은데; (5)
2015/03/13 AM 11:05 |
114에서 문자가 와서 확인해봤는데 소액결제를 이용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동의를 하라, 뭐 이런게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짤방의 모바일 페이지가 뜹니다.
그리고 입력할 개인정보 입력하고 인증번호 받기를 눌렀는데...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겁니다.
뭐 보냈으면 보냈다고 뜨거나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할 칸이 있다든지 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당연히 인증번호도 문자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차 이거 스미싱인가! 싶어서 불안해하며 올레 홈페이지 들어가서 소액결제 내용을 확인해봤지만 결제된건 아직 없고 해서 아리송하고 그렇습니다.
아 그래도 불안한데 이거 뭐지; 저만 받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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