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숨은 명곡" 이란 말은, 그닥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보가 나오면 하나씩 찾아듣곤 했었는데, 묻히기엔 아쉬운 노래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노래가 "나만 모르는 노래" 였으면 싶네요.
신고
CamilleBidan 친구신청
심규선 4집 때문에 햄볶았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