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 맞고 잠들기 전까지는 크게 몸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꺠지도 않았구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무겁고 전날 과음하고 일어난것처럼 머리가 띵하내용.
열은 38.2 심각하게 몸이 아프거나 한 상태는 아니고 그냥 약간의 숙취와 감기몸살이 걸린
느낌입니다.
오전에 애들도 등원 시키고, 어머니 부동산 계약 도와드리기 위해 이래저래 밖으로 돌아다녀야 되는데
큰일이내요. 컨디션이 매롱이에용..
다들 언능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평온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막상 유튜브 보다보면 생각만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