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유게이의 일기

근데....역으로 같은 기간에 국힘당이었으면 집값 안올라갔을까요?오히려 더 오르라고 부채질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않았을까요?최악이 싫어 차악을 선택했다기에는 더 최악을 찍은 느낌이네요.
집값이 오른것이 우리나라만의 문제면 그럴수도있는데 다른 나라들 자산가격 오른것들 생각해보세요....물론 민주당에서 부동산 정책 똥볼 찬것도 있긴하지만 민주당은 뭘 해볼려다가 잘 안된 느낌이라면 국힘은 대통령부터가 경제위기 대응할 수 있는게 없다 하고 손놓고 있고, 차라리 손 놓으면 다행이지 오히려 대출이자 낮춘다면서 부동산 가격 안내릴려고 애쓰고 있는데요...ㅎㅎ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멀리 안가도 북유게만 봐도 뭐...

미친 종자들의 생각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막연히 추측만 해볼 따름이죠...
'내 인생이 잦 같으니 니들도 잦돼봐라!'라는 의도 아닌가 싶습니다.

2030 이란 같은 이유아닐까요
난 이렇게 힘든데...
나만이럴수있나 다같이 죠옷떼보쟈 이런거

원래 블루칼라, 저소득층, 저교육층, 지방쪽으로 갈수록 저 쪽당 성향이 강해요.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이유는 대부분 알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은 답이 없으니 인터넷으로 현실도피를 할텐데 그러다보면 일베같은곳이 자극적이라 잼있을수도 있을거같고 거기서 말도안되는 정보를 얻다보면 그게 진실이고 팩트라고 믿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근냥 관심은 별로 없는데 민주당이 싫은 거죠 ㅋ
더 힘들어 지는거까지 생각을 못하는 상태이지 않을까요?

쓰레기 방송 매체들이 선동질 오지게 하긴 하죠

그냥 제대로 비판할 수 있는 의식과 능력들이 부족한게 크다고 봅니다.

위에 위에도 한 분 있내요.

노령 연금 등 노령 층을 위한 법안을 만들고 반대하는 쓰레기들 하고 싸워서 통과 시켜도 지지 하는 노령층은

무지해서 라고 이해하는데 개인적으로 여성 우대 하는 민주당이 맘에 안들긴 했지만 젠더 갈라치기에

대다수 넘어간 2~30대 젊은 층이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나머지는 조금 등락의 차이가 있지만 젊은 남성층

이 국짐으로 돌아선게 제일 컸다고 봅니다.

찍는건 자유죠 뭐.
글쓴이분이 무슨 말씀으로 쓰셨는지는 저도 공감합니다만
이런 글들이 뭔가 반발심을 불러 일으켜서 안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게 정답인데 왜 오답을 선택 하냐는 느낌이라서요.

뭐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제가 200만원 이하 저소득에 불안정한 직종인 사회 최약계층이라면....절대 국힘당 안찍을것 같거든요.제가 볼땐 민주당이 정답은 아니어도 국힘당은 완벽한 오답인것 같은데 왜 오답을 찍지?하는 느낌이라....혹시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나 싶었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요즘 굥이 하는거보면 그 책임을 아주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1.패미

2.내미래가 불투명하니 다같이 죽자

3.코인실패를 정부탓으로 보는 시야

정영태 인하대 교수(정치학)는 저소득층의 보수화 현상에 대해 “자신의 처지에서 자긍심을 느끼지 못하는 소외계층은 국가·민족으로부터 자아정체성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강력한 국가를 표방하는 보수정당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또 “소외계층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연탄 한장이라도 주는 쪽을 선호하게 돼 있는데,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보수 정치인의 존재가 이들에게 매력을 주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아.....좀 이해가 되네요.....나는 이미 자랑할게 없으니 국가를 부르짖어서 국가가 잘되는 것에서 정체성을 찾는데 강력한 국가를 표방하는 보수세력이 복지와 개인을 더 우선시하는 진보세력에 비해 더 끌렷다?그리고 언젠가 막연하게 돌려받는 국가적 복지보다 당장에 쌀 한톨이라도 더 떨어지는 일단 돈있어보이는 지역유지들한테 빌붙는게 더 중요했다?

제 주변 지인분들 얘기한 것 말씀드리면 (제 주변은 시장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음)

문정부때 코로나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라살림 잘해서 선진국 소리 듣고 주식 최대치 찍고
경제성장 하는 등 나름 잘했음 - 이 부분은 대부분 사람들이 인정하는 부분임

근데 문제는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부동산 아파트 가격이 더 존니 올라서
집 없는 서민들이 더 힘들어 졌음 (이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고질병임)

서민 입장에서 아무리 경제성장하고 주식이 크게 오른다고 이 사람들 크게 혜택 보는거 없음
우리나라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이 대기업 중심이라서, 이때 주로 돈버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잘살아왔던 사람들이지 시장 장사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장사가 잘될 뿐 그리 큰 체감 없음

오히려 집값 타격이 존니 커서 집 월세 올려달라고 하고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니
제 주변 지인 분들은 문정부때 더 고통스러웠음

이명박 박근혜 때는 사회가 시끄러워도 적당히 경제불황 되면 집값은 안올랐으니
차라리 이때가 더 좋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임

그래서 이번에 윤대통령 찍은 이유가 정제성장 주식최고점 이런거 바라고 찍은거 아님
그냥 적당히 고만고만한 사회 되어 집값 안오르고 하는 상황을 원했던 것임

이상 제 주변 지인들의 정치 대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로 시장 장사하시는분 얘기이니 일부가 이렇더라 하고 참고만 하세요

결국 문제는 집값이긴하네요....어쩌면 저 200만원 이하 무직 계층도 당장 월세방 월세 올려달라고 하는것때문에 반발심이 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근데 뭐...if 라는게 어쩌면 쓸모 없지만...그래도 생각해보면 국힘당이었으면 집값이 안올랐을까?생각해보면ㅎㅎ이건 전세계적인 흐름인건데 정말 전정권은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네요....취임초중기는 코로나에 후반은 그로인한 급격한 인플레로 집값에....이걸 전정권 탓으로만 돌린다는건 제 생각엔 과하다고 생각해요....어차피 누가와도 막지 못할 것들이었고 굥이나 국힘당이었으면 더 심하면 심했지 나았을거라고는ㅎㅎ

주학무 주학무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라는 밈이 있었죠.

자기의 이익과 현실을 연계해서 정치까지 유추할 지능이 부족해서죠

반대쪽은 반대로 생각할 겁니다 ㅎㅎ

정보습득 수준이 낮은 저소득층들은 막연히 부자정당 즉 돈을 잘 버니까 우리도 부유하게 해줄거라는 막연한 믿음때문에 지지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비슷해요.

터널 효과요
옆 차선은 늘 정체 안 되고 뻥뻥 뚫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머리론 그거 아닌거 알아도 내 차선이 막히는 거 같으면 핸들 꺾고 보는게 인간이죠.

생각해 보면 부동산 관련해서 폭락 폭탄이 터진다는 소리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거기에 따라다니는 소리가 그 폭탄은 문정부때 는 터지지 않는다..아무리 그래도 한번에 망하게할 정권은 아니라고.. 그래서 부동산가격이 하락을 안하는거라고..

음...사실 따지면 이유는 많지만, 큰것만 찝어보자면,
1. 승리하고품 '사회적 약자' 도 이기고 싶기 때문입니다.....스포츠에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좋은것 마냥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은거죠
2. '사회적 약자'는 정보 능력이 언론 밖에 없고 판단이 어려움....
3. 20~30대 커뮤니티 보면 여가부를 지키는걸 '악'으로 판단하고 있던데
이준석 윤석렬이 그걸 심판해주길 원함 (물론 안해줬지만...)

사실 '사회적 약자' 가 보수정당을 찍는건 따지고 보면 슬픈일인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무지성으로 욕하기 보단 보듬어서 깨우치게 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주변 보면 아직도 이준석이 여가부 없앨꺼라 믿는 사람도 있음 ㅡㅠ

아까 뉴스 보니 한국인의 50%가 자신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답이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부자 감세에 자신도 속할지 모른다는 착각

원래 빈곤층과 부자층이 보수 성향이 많다고 합니다
부자층은 시장 논리를 주장하는 보수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고
빈곤층은 지금 삶도 힘든데 뭔가 바뀌면 힘들어지니 별로 변하지 않는 보수를 지지하는 비율이 많다고 하네요

일종의 인간의 정신 보호 작용입니다.

사람은 항상 크고 강항 집단에 속해 있고 싶은 정치적 경향성을 갖지요.

그런데 이걸 실제로 이룰 가능성이 없는데 이러지 못한 현실을 인정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래서 마치 자기가 그런 집단에 실제로 속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거죠.

소수집단을 타자화 하고 멸시하는 개뿔도 없는 일베충들도 비슷한 정신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죠.

진보를 선택했는데 진보하기는 커녕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든 민주당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진보를 지지하지만 민주당 볼 때마다 항상 답답하고 또 답답한 게 무어냐면,

1.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알 순 없지만) 여론을 너무 이용할 줄 모름(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2. 진보라는 단어의 실현을 못(안)하는 질낮음의 향연(부패, 정치력 낮음, 단결 안됨, 보조 안됨)
3. 민생현안과 정책의 기조를 정하는 데 있어서 타협(이라 쓰고 포기 또는 방관으로 읽히는)하는 모습이 너무 많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진보를 자청할거라면
보수보다 똑똑하고,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청렴하고 흠결 없으며, 기조를 정하고 나아가는 데 있어 타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가 있다면 근거와 논리로 이겨내고, 여론을 흔들 줄 알아야 하며, 흠결로 인해 정치력에 타격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거죠.

물론 공상적이고 이상적인 발언이라는 것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은 압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래야 하며, 그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각인되지 않으면 보수가 눈에 명확하게 띌 정도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이 현상은 계속 반복될 거라고 봅니다.

왜냐고요? 사람은 사유하는 생물이라곤 하지만 대부분은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멍청하고 똑똑함을 떠나서요. 정치가 자기 관심분야인 사람도 판단의 기준은 자기가 얻어낸 정보가 기반인데, 그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경로가 어렵고 복잡하면? 깊게 생각치 않는 대부분은 쉬운 경로인 TV나 신문, 검색창 뉴스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미 언론을 쥐고 자신의 부패를 잘 숨기는 기존 보수 측을 이겨먹으려면 더 잘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하고, 자정해야 되는데 그걸 못(안)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민주당은...

그... 자본론이었던가 유한계급론이었던가 저소득층은 먹고살기에 바쁜데 변화를 받아들일 여유가 없기 때문에 보수로 남는다라고 하더라구요

유튜브 알릴레오 북s 유한계급론 편을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소득 내세우는 후보 지지하는 인간들이 사회취약층 운운하는것만큼 개그가 없음

현실에 불만족과 불안이 있는데 그게 다 ???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 쪽이 있다면
거기에 선동 당하기 쉬운 것이 사람이죠
실제로 지금도 전정권 흡집내기에 집착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 다했죠

그냥 벌어서는 가망이 없고
영끌이라도 해서 집사서 투기 해야하는데
진보진영에서는 투기를 막거든요
다들 그렇게 벌었는데 자기는 못하게 되고 그러니까 싫어하는거임
당장은 그렇게 못해도 그런 루트가 있어야 자기도 나중에 탈테니까요
주위 벌레들이 이런 트리를 타더라구요

제가 볼 땐 가장 큰 이유는 언론의 편향성이라고 봅니다.

블루칼라, 무직, 전업주부 등은 대부분의 정보를 언론과 유튜브로 전달받고 그 정보에 대한 진위확인이나 검열없이 무조건 받아 들이는 무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이게 근데 그들만을 비난하기가 힘든게 제대로된 정보를 찾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에 그들은 진실을 모르고 언론의 주장을 진실인냥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거죠.

대장동만 보더라도 확인된 팩트만 놓고 보면 누가 이득을 보았고 그러면 누가 용의자인지 알지만 기사로만 본 사람들은 진실을 알수가 없죠. 거기에 더해 검찰이 수사까지 하려하고 있으니 진짜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죠.

결론은 기레기를 조져야합니다.

국민을 병신 취급하네요. 오히려 반대쪽에서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국민 반 이상은 현 정부를 택했습니다. 병신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까?

정보의 비대칭화라고 해야되나, 지식이 편향된 결과인데 이런 현상은 점점 커질꺼라고 봐요, 그리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 너무 삽질을 한 결과이고

부자, 무직, 주부, 고연령대가 보수 찍는 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데
알만한 2030대가 찍는 건 이유가 있는 거죠 이유 없으면 그냥 트롤질이고요
선거때 그 아프고 괴로운 부분을 보듬는 척이라도 한 게 보수였나 봅니다

문재인이 너무 싸질러서 보복투표 당한거

그래도 멍쳥한 민주당정권보단 낫다. 부동산 몇배 쳐올려서 서민정당인척은...쓰렉기들

이재명은 부동산 안 건드렸으면 대통령 되고도 남았지. 되지도 않는 주식으로 부자되게 해준다고 말을 누가 믿어? 없는 사람들이 윤을 찍는 이유는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수지, 진보가 아냐!!

1. 머리가 나빠서
2. 물귀신, 내가 ㅈ같으니 다 같이 죽자

전정부에 대한 반발심이 제일 컸다고 봅니다. 어부지리였음.

서로 다른당을 지지한다고 미개하고 쓰레기 멍청이 소리를 하는거면 그런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그닥 답은 없어 보이네요...

그 사람들 5년 전엔 민주당 몰표 준 사람들인데..

judgment000 // 그렇군요 사회활동 많이 해보신 분이 찍은 대통령이 경제위기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원전에 안전중시 불필요하다 라고 말하는거군요ㅎㅎ경제위기에 할 수 있는거 없으니 손놓으시고 원전 대충 굴리다가 터트려먹고 아주 나라꼴이 보기가 좋습니다ㅎㅎ
사회생활 많이 하신 인싸의 이분법적이지 않은 마인드로 잘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이번정권 전에는 민주당 뽑앗던 사람들 입니다

그냥 민주당이 무능력해서 표 뺏긴거에요

국힘당 찍다가 박근혜 미친짓거리 국힘 ㅂㅅ짓거리 보고 민주당으로 돌아섯던 사람들 입니다

따지고 보면 원래 지지하던 당으로 돌아간것도 잇지만
자기들 지지할려고 변햇던사람들 마음 못잡은 민주당탓이 제일 크다고 보는데 대부분은 그냥 국힘찍은 머저리 취급하고 말죠

애초에 진짜 생각없는 사람들이면 문재인이나 민주당 180석 같은일은 일어나지도 않앗습니다

현정부를 지지할 정도의 판단력 밖에 안되니
돈을 벌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 버린것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위해 투표하는가? 라는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ㅋㅋㅋ

부자 감세 해주고 전기세 가스비 올린다고 하니 찍은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어찌됐건 국회의원들 욕했는데 요즘은 왜 같은 국민들끼리 싸우는지 모르겠군요. 여든 야든 삽질하는건 국회 아닌가요. 민주당이 진건 민주당에 대해 따져볼일이지 국민들을 이상하게 볼건 아니지요. 바꿔 생각해보면 강남과 대구에서도 민주당 표는 나옵니다. 그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겠죠. 서로 지지층으로 삼는 분들에게 조차 표를 못 받았으면 그것대로 그들의 문제로 해석하면 될 겁니다. 표는 이리도 가고 저리도 가는게 맞고 그런 층이 많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한쪽만 정답인줄 알고 주는 사람이 많으면 정치를 무너뜨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어렵게 찾을 이유가 없음.. 정책적 실패라고 보면 됨... 저 사는 곳이 충남 아산인데 여기가 민주당 텃밭 이었음.. 10몇년동안 민주당 독주였는데... 이번에 시장이 바뀜.. 인터넷여론 말고 동네 주민들 이야기 들어보면 민식이법 (동네가 민식이 사고난 동네임)발의로 인해 불편함 증가... 지역개발의 상대적 박탈감 등등의 이유가 있음.. 멍청해서 뽑았다느니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글쓰는건 교만한거에요.. 그런 마인드면 민주당 잃어버린 10년 될겁니다..

닉네임짓는게제일힘들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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