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이 바빠짐+하던 일이 바뀜이 겹쳐서 바쁜와중에 짬내서라도 그림을 연습하자니 시간에 쫒겨서 집중도 안되고 심지어 의욕도 없는 상태...
억지로 그리기위해서라도 또 임시 커미션을 진행해야되나 싶기도하고...(사실 돈도 궁함ㅜㅜ)
그냥 바뀐 일 적응될때까지만이라도 일에만 집중하자니 그러다 지난 몇년간처럼 년단위로 안그리게 될까봐 두렵다.
초조함과 욕심이 문젠가...
억지로라도 붙잡고 나 자신을 끌고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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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태하게 손놓고 쉬는게 아니라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란 생각으로
동기와 영감을 재충전하기 위한 생산적인 휴식을 한번 가져보시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