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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슬프다...나라의 사활이 걸린것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13)2011/11/22
• [<격투게임>이야기] 스파 유저들도 고개를 흔드는 KOF95의 차지캔슬 (9)2011/11/22
• [<격투게임>이야기] KOF13의 분위기를 대략 파악해보자 (6)2011/11/21
• [<격투게임>이야기] KOF13 아케이드 버전에서 라이덴이 강캐인 이유. (8)2011/11/21
• [<격투게임>이야기] 이제 3일 KOF13 발매까지 3일 남았구나.. (4)2011/11/21
• [<격투게임>이야기] 이번 KOF13을 기대하는 이유.. (4)2011/11/16
• [<만화>이야기] 건담 시청률로 논쟁났는데 정작 핵심을 못 잡는듯... (7)2011/11/10
• [ <스포츠>이야기] 퍼거슨 25주년 헌정경기 맨유 vs 선더랜드에서 기억에 남는것 (5)2011/11/06
• [<잡다한>이야기] 어제 홍대에서 일하고 오신 어머니께서 하시는말..... (6)2011/10/30
• [<잡다한>이야기] 나꼼수26화 외출하면서 3번이나 청취했네요. (2)2011/10/30
• [ <스포츠>이야기] 아니 도데체 김광현은 왜 올린거야? (7)2011/10/29
• [<게임>이야기] 하하하~~ 반다이 남코 니들이 그렇지.... (5)2011/10/25
• [<잡다한>이야기] 완득이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1)2011/10/24
• [<게임>이야기] 아이돌 마스터2 예판하려고 했는데 첫날에 끝났네요. (2)2011/10/23
• [<게임>이야기] 철권 태그2의 플레이요금 500원은 왜 변경이 안되게 했을까? (7)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