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은 또 뜸했네요; ㅎㅎ
이번에 btv 서라운드로 변경하면서 (기존부터 btv를 쓰고있었어요)
tv장이 작아서 놀 자리가 없어 고민하던중에.. 다른곳에 두었던 이케아 ps 케비넷으로 꾸며봤습니다;
너무 흔한 이케아풍 인테리어인데;; 간만의 변화라 그런지 기분은 좋네요!!
btv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데; 이번 서라운드 셋톱박스또한 애매?하단 느낌이 강하네요;
일단은 tv. 스피커. 셋톱이 통합리모컨으로 단번에 켜지는경우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일일이 켜줘야되요;
우퍼가 있고 서라운드 스피커인만큼 음 분리 이런건 생각안해야되는듯해요;; 확실히 영화같은거, 게임같은거 할때.. 짱짱하게 울려주긴 하네요
아 그리고 서라운드 약정의 계념이 아닌.. 구입+ 할부의 계념이라서 가족할인률은 높진 않군요; (다만 기존 셋톱의 임대료가 빠지긴 합니다)
tv 이렇게 큰걸 살진 저도 몰랐네요;; -ㅂ -;; tv장이 작긴 작아요; 지금은 배란다에 화분들 올려놓고 꾸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