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SNS가 뭐 대단한건가? 싶더군요;
너도나도 나 이만큼 잘났어. 맛있는거 먹었어. 좋은대 갔어. 관심좀 가져줘... 이런류 글이
인생에 행복을 주는걸까요?
뭐랄까.. 추억이라는걸 머리속으로 아름답게 기억하는걸 하지 않는듯해요;;;
그리고 더 문제인건 ㅂㅅ들이 개소릴 짓거린다는것;;;
그거에 관심을 두지 않지만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져 내 눈에 밟힌다는게 문제인듯
모즈군 접속 : 4896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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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나 감성들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취지가...
자기자랑과 팔로워수, 따봉 등만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죠.
그게 자신의 영향력, 인맥 정도로 굉장히 만족감을 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