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인가 마트 장보러 갔는데...
주차장에서 차가 빠지길레 자리가 좋아서 널려고하는데.. 주차자리가 협소하게 느껴저서 보니까
차량이 주차라인을 다 침범해 있는거였음. 그리곤 차 유리창에 뭔가 붙어있길레
다른 자리에 주차하고 가서 보니까... 나간 차량의 주인이 빡쳤는지 메시지를 남겨놨더군요 ㅋㅋㅋㅋ
저라도 빡칠만 할듯;;
설명 그림과 사진입니다;
조수석 또한 기둥에 가려서 못 열어서 운전석과 조수석이 다 차단된 상태라는거 - ㅂ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침이 느껴짐;; 웬만하면 그냥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