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비매너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저의 실수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분명 원인이 있었다고는 하나.. 너무 과한 반응이였구나 싶네요;
아 공격성 짙은 댓글로 폄하? 하던 분은
쪽지로 또한차레 설전을 펼치더니 ...
관리자님의 통보에 의하면
"안녕하세요. 상대방 유저는 제재처리 누적과 타 영구정지 처리계정 확인으로 영구정지 처리되었습니다."
제가 똥을 밟은듯요;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걸로 희열같은걸 느꼈을까요??
잘못되어진 비매너나 행동들에대해 약자라서 좀더 과한 행동으로 제재를 할려고 했던건 아니였습니다.
저는 싫으면 싫다고 분명히 말하는 사람이기두 하구요. 되려 이번 반응들로 좀더 조심스러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