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누나가 가해자라고는 생각 안했네요.
그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줘야 되나 싶었는데
아랫집 분이 올라와서 얘기할정도면 고민 많이 했을거라 생각되니...
최대한 조심하겠다고 얘기 했고 5시 이후로 아랫집 얘들 오는 시간 이후로는 좀더 정숙 하겠다고
얘기하고 마무리 했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너무 누나 위주로만 생각했나봐요
만삭이라는 이유만으로요.
모즈군 접속 : 4905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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