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 3일차 혼자 살살 하고 있습니다!
밥집때보다 훨씬 스트레스도 적고 천천히 디저트와 음료 개발하면서 간간하게 운영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근데 밥집으로 삽질하면서부터 운동타임이 너무. 안맞아서 쉰지 다섯달은 된거 같아요 ㅜ ㅠ
오전 12시 오픈에 10시 마감 (손님 뜸하면 9시 이후로 마감준비 하고 일찍 퇴근할려 합니다.) 인데
오전타임 여유까지 운동에 매진할려고 하니까 여유롭지 못하네요 ㅜ ㅠ
늦은시간 운동하고 자는게 나을런지 ㅜ ㅠ 소상인은 그저 웁니다.
가장 인기많은 더티초코라떼 입니다. (생초코를 녹여 많이 안달아서 좋아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