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뜬금없이 아침에 삑삑 누가 도어락을 누르길레
존1나 무서웠는데 그러곤 잠잠해서 긍갑다 했듬..
근데 하루종일 울어재꼈다던;;;
뭔?!?!?!?!????
찾아보니 결로로 메인보드가 맛이갔다는.. (아 내돈 ㅜ_ ㅜ)
다행히 이사오곤 원래 달려있던 녀석 안버리고 나뒀던거
임시방편으로 달아줬는데
이런일도 있네요;; 올해 춥긴 무쟈게 추운듯
모즈군 접속 : 4901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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