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로 뽕뽑고 싶었지만;
겨울되니 배터리는 더욱 광탈. 화면에 데드픽셀 하나 생김. 카메라 유리 파손( 이물질로인한 사진선명도 떨어짐)
리셀 매장가서 만저보니까 그냥프로는 카메라섬도, 펀치홀도 묘하게 간섭도 많고 비율이 별로던;;;
거기다 11번가에서 8% 쿠폰 먹이니까 맥스 256이 프로보다 싸지는 터라
결국 실버 256 맥스로 샀습니다.
간만에 지름이라 이거저거 살것도 많네요;; 보호필름 같은것들부터..
문젠 날 풀리고 편한 츄리닝이나 반바지에 맥스를 못 넣고 다닐지도 모르겠어서
스트랩 채결되는 케이스로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이젠 폰하나에 200은 태워야 되는 시대라니;
아 아부지 갤럭시 z플립4 사드렸는데 삼성도 상당히 잘 만드네요 이젠. 화면도 크고 가볍고!!
펀치홀의 화면간섭이 맥스가 그나마 비율상 적어보이고 더 안정감 있어 보여요.
프로는 진짜 얼탱이없이 뜬금없는 자리에 크게 있는 느낌이던.... 적응하면 상관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