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점점 내연기관 차량과는 다른 스마트폰과 같은게 되고 있는거 같음.
이번 ces를 통해 공개된
BMW 컨셉카 DEE는 소형전기차 양산형의 컨셉카인데 이 기술들과 쉐입을 그대로 계승해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함.
가장 큰 포인트는
@ E-ink로 전면 그릴. 차체. 휠의 색상을 매번 바꿀 수 있음.
@ 투명oled 전면유리로 헤드업디스플레이 + 가상공간 연출
@ 운전자와 소통하는 ai (보이스와 그릴의 E-ink로 표정변화등)
위와 같이 다른 전기차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새로운 전기차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거 같음.
다만 위와 같은것들이 양산차에서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면 차량 유지비가 너무 비싸지는건 아닐런지;;
DEE의 쉐입만 보면 완전 개취인데;; 어떻게 나와줄지...
요즘은 컨셉카는 컨셉카로 끝나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 쉐입을 가저오는 추세라서 기대
2024년 후반 2025년 이후는
전기차 2세대로 인해 격변할듯!
5년 지나면 굴려다니는 폭탄이 되겠죠.
솔직히 2세대는 배터리 특이점이 생기지 않으면 2세대라고 이름 붙이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