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스페이스 오페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가오겔은 언제나 좋았듬.
어딘지 나사빠진 케릭터들의 좌충우돌 느낌도 좋고 개그코드가 넘 내스타일;;
이번작품에서 좋았던점 딱하나를 꼽자면
하이에볼루셔너리의 광기? 빌런으로써의 표현이 아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빌런의 이야기적 빌드업이 상당히 매끄럽고 좋았다고 생각되던
뭔가 옆집 캉 같았는데? 캉보다 매력있었듬
암만생각해도 개미남자속 캉은...... ㅋ
모즈군 접속 : 4901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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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마저 병신같이 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