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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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트북, 패드류? 추천좀 해주세요. (7) 2016/03/07 PM 01:11
초딩2학년 아이영어 공부때문에

집에서 말고도 음원 및 영상을 시청 하려고 노트북 혹은 패드류(?)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영상은 유투브나 DVD시청이에요.

저희집에 스맛폰(아이폰6) 이외에는 모바일 기기가 없어요.
그래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도 따뜻해지니 집말고 야외로도 자주 나갈 것 같아서요.


1.노트북
아마 영상 및 음원들을 용도면 될 듯합니다. 50만원 이하 추천부탁드립니다.
가성비 넘치는 저렴한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점-용량 확장성 및 다양한 활용도, 영상변환의 번거로움이 없다.
단점-부팅을 해야한다(?),아이가 다루기에 무겁고 복잡하다.
배터리를 많이 쳐묵(?)

or

2.패드류
클라우드에 영어영상 자료 올려놓고 무제한 요금제로 들고 다니면서 감상하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적당한 패드가 있을까 싶네요.
장점-가볍고 다루기 편하다. 주렁주렁 주변기기가 없다.
단점-저장용량의 부족 및 확장성 제한,영상 변환의 번거로움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위의 장단점은 그냥 예상 정도 입니다.
노트북, 패드를 써본적이 없어서
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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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쟁이줌    친구신청

밖에 나가서 4시간 이상 쓸 요량이면 당연히 충전 코드를 꼽고 쓴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도 웹서핑만 해도 8시간 안가는데요..

저라면 무게때문에 부지런한 패드 유저가 되는게 좋을 것 같고.. 부지런한이 붙은 이유는 스트리밍은 배터리소모가 크니 저장공간 큰 패드로 파일 바꿔가며 보는 것을 추천드리기에.. 실제로 저는 그리 쓰고있구요

노트북은 영상 음원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습니다. 800페이지짜리 전공책 하나 들고 다녀보세요. 가까운 거리라면 모를까 꽤 부담스럽습니다. 가벼울수록 비싸구요. 근데 50만원 이하 노트북이 있긴 한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애플사 패드군에서 고르시되, 1년 쓰고 중고판매 할 요량으로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가 수준이 좋으니까요. 영상 변환의 번거로움은 요새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구쟁이줌    친구신청

라고 썼는데 초2 아이라니 중고판매전략은 안되겠네요..
여튼 패드/태블릿 쪽으로 용량 넉넉한걸 쓰면 좋을 것 같네요

마리농    친구신청

아이패드 추천 감사합니다 ^^

쥬리크리    친구신청

패드선택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복잡한거 싫고 가격 적당하고 퀄과 사후지원 생각하면 엘쥐 지패드2가 무난하다고 봐요. 막굴릴거면 지패드1도 나쁘진 않겠지만...
중국제는 저렴하고 퀄도 괜찮은 녀석 많지만 이쪽으로 잘 아는 마니아가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고.
삼성은 퀄이 최고지만 비싸고...

마리농    친구신청

엘쥐 지패드2 면 안드로이드죠? 괜찮을 것 같네요 ^^

choimadam    친구신청

안드패드중에 7, 8인치급 사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카드는 대부분64기가까지 지원하니 용량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무인코딩 어플도 있기에 변환도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보단 가격이 싼게 많습니다.

마리농    친구신청

패드 추천 감사합니다 ^^
[일상] 우리나라 부동산이 저평가? (21) 2016/01/07 PM 01:45
집주인이 집 팔겠다네요. 전세로 있는 세입자로서
앞날이 막막합니다.
몇년째 전세로만 전전 긍긍..

그래서 요즘 이런저런 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제가 돈도 없기도 했지만 빚내서 집사는게 아니라는 믿음 이 강해서
08년 부동산 저점기에도 집 살 생각도 않았지요.

우리나라 부동산에 버블이 끼어있고 서민들의 자산 대부분이 집에 묶여있어 내수가 나빠지고 경기가 나아지질 않아서
버블은 언젠가는 꺼져야 하는 거라고(혹자는 폭락)
그래서 빚내서 집 사봤자, 이자에 세금에.. 그리고 집값이 폭락하면 자산가치 하락에
손해가 불보듯 뻔하게 보이는 것 같았죠.

그런데,
우연히 페친 링크글에서 보니
http://blog.naver.com/hong8706/220587907824
좀 어렵고 뭔이야긴진 몰라도 댓글들도 보면서 대충 이해해본 결과
우리나라 부동산은
국제적인 기준이나 여러 지표를 종합해서 살펴보면 일본처럼 폭락하진 않을거다 라는 것과

부동산이 저평가 되어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필자는
단순 지표와 그래프로 집없고 돈없는 사람 입맛에 맞추어 폭락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까면서

(http://blog.naver.com/hong8706/220047757360)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 자료를 꺼내들고
부동산이 저평가 되었고 급등은 어렵겠지만, 소득이 증가하면서 가격은 전국적으로 상승할거랍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이 저평가 되었다니.. 버블이 아니고??
사실 폭락을 주장하던 사람은 몇년 째 폭락을 주장했지만 정작 집값은 더 올랐잖아??
어떤 것이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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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이런 글들을 읽어보고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갑자기 루리에서 본 어떤 댓글이 생각났습니다.

IMF당시 외환시장 개방해서 위기를 넘겼듯

미국금리인상과 한국의 가계부채, 장기 침체와 불황을 타계하는 방법으로

부동산 시장을 해외에 개방할거라는 시나리오?

정말로 부동산이 저평가 되어있다면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정말로 나라 팔아 먹으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제 자신도 코앞에 불똥이 떨어졌는데 나라걱정이라니;;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부자되긴 걸렀나 봅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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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저도 전세알아보다가 결국에는 집 샀어요..

마리농    친구신청

전세 난민 탈출 축하드려요!!

지라스    친구신청

송도와 제주도 등등을 보면 이미 잠식해들어오고있죠

TMLOVE    친구신청

집있는사람한테는 저평가
없는사람한테는 고평가
근데 집있는 사람들 상당부분이 은행빚으로산 말그대로 은행집이기 때문에 금리 오르면 우르르 무너지는건 순식간일겁니다

향아~    친구신청

오늘 회사에서 팀원들하고 얘기하는데

제주 아파트 1년동안 평균 50%정도 뛰었더군요
20년되가는 화북주공도 1억짜리가 1억6천...
노형동 신축아파트들은 4억5천짜리가 8억~

제주 내려올 때 그냥 집 살껄 하는 생각이 계속...ㅋ

마리농    친구신청

우얼..

슝슝이슝    친구신청

국제기준으로 비교해 봐도, 국내정세(수도권 집중화 현상, 입지조건에 따른 선호현상 등)를 봐도 부동산은 저평가 된 것이 명확합니다.
다만, 경기나 정책 상황에 따라 가계대출 좆망상황이 올 경우 위험하다는 것도 사실이죠. 근데 그건 버블이 아니라, 그냥 나라가 망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경제기반은 75% 가까이 부동산에 묶여있습니다. 한국의 산업은 IT도 뭐도 아닌 부동산 몰빵형이죠.
부동산에 거품이 껴서 하락한다는 소리는 그냥 나라가 통채로 휘청이고 망한다는 소리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거라.. 누구도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마리농    친구신청

아무도 폭락을 바라지는 않을거에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가진 사람들인데요.. 절반이상이면 다 가족과 이어져있을 거에요.

검은색스타킹    친구신청

강남이면 몰라도 집판다고 팔리지도 않아요

마리농    친구신청

그니깐요. 일단 집주인이 집을 내놨는데 저희 동네(용인)도 집이 안팔린다고..

madcat_mk2    친구신청

경제 규모등을 보면 저평가라고 볼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임금수준은 옛날에 비해 그닥 변하지 않아서 임금기준으로 보면 고평가 되어있죠
금리가 바닥이어서 이자내면서 집산사람 많은데
워낙저금리라 2퍼센트에서 금리조금만올라도 4~5퍼센트 되긴 쉬운데
이자가 한달에 30만 내던사람이 60~70만씩 내버리면
못버티는 사람많이 늘어날듯.

관바    친구신청

이게 정답이겠네요~

디딸이탈출    친구신청

예전에 어떤짤을봤는데 서울에서 제일비싼아파트를 팔면 뉴욕에서 제일비싼 아파트 화장실 하나가격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마쯔다 유사쿠    친구신청

단순 소득비교로는 고평가로 볼 수 있지만..
부동산 이란 것이 수요와 공급외에 워낙 복잡미묘한 개별적인 요소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므로
(경기나 유동성, 금리, 국제적인 환경, 인프라, 정치, 학군, 심리, 정책 등등)
전체적으론 이것이 고가다 아니다 판단하기 쉽지않은 면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이 어느 한순간 어떤 사태나 사건이 계기가 되어
무너질 수도 있고..
위태롭지만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평온하게 유지될 수도 있을겁니다

체감상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의 일이란 것이
항상 상식을 따르는 것은 아니니까요..

방송이나 저 주변만 봐도 소득이 적던 많던 경기가 나쁘던 좋던
아파트에 대한 마치 종교적 환상을 가진 분들이 많은 한은 상식으로 돌아가기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전 장기 하락 내지는 단기 폭락도 가능하다고는 봅니다
폭락은 뭔가 임계점이 중요하겠지만요..
(폭락하면 그것대로 모두에게 악영향이니 이것도 참 곤란하죠..ㅡㅡ;
변 싸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분 따로 있다고..ㅎ)

마리농    친구신청

아파트 환상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나 다닥 다닥 붙어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전재산을 걸기란 참..

일린.x    친구신청

서울만 땅값집값 비싸지 지방은 살만해요.
지방도 오른지 꽤 되긴했는데.. 그래도 빚 쪼금 내고하면 내집마련하기 어렵지 않아요.
물론 신축42평아파트같은걸 내집으로 생각하고 돈없어서 집 못산다는 인간은 어딜가도 살 집이 없지만요 ㅋ

간G나게    친구신청


전세계 유일무일한 전세라는것은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전제가 계속 성립되야 가능한 모순적인
제도임
지금도 공급과잉인 상태이고 인구감소와 부동산이란 폭탄 떠안기가 가능한 다음세대의 자금력이 있어야되는데........ 이거는 헬조선의 사정이..... ㅜㅜ

가계대출. 1200조가 ........... 이모든 거품의 정체인데..... 미국금리 인상과 함께 폭증예상

통계학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위의 모든 것이 맞물리는 시점이 2019년으로 이야기하고 있음

l시스l    친구신청

간단하게 말하면 집값문제가 우리나라만 겪고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먹고 살만해지고 그 동안 인구가 늘어난 신흥국들은 전부 자기집 마련을 할려고 할 것이고 그에 반해 땅은 한정되어있으니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해서 집값이 급등하게 돼죠...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겪고있는거고..그로 인해 다른 나라들도 집값이 엄청나게 상승하고있습니다. 비교라는건 결국 상대평가이고..외국에 비해 우리나라 집값 덜올랐으니 저평가라고 볼수있죠 다만 우리나라만 따져봤을때는 상황이 좋다고 할순 없죠

홀림목    친구신청

짧은 소견이면 부동산값이 거품? 때문에 일제히 내린다면 우리나라 경제기반이 흔들릴겁니다
빚내서 부동산 사놓은 사람들이 한둘이어야 말이죠..

베트남사람    친구신청

내릴땐 찔끔 오를땐 확 이게 현실임

하루미아    친구신청

미국이 여전히 제로 금리라면 모를까

08년도 보다 더 불안한게 요즘이죠.
[etc.] 기술발전이 인간을 배제할 수 있을까? (3) 2015/11/30 PM 01:55


동영상 보시면,
루리분들은 그다지 새로울게 없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자동로봇일꾼'으로 인해 인간의 직업이 사라지게 될 거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버스, 택시 등 운송수단, 택배나 단순노동, 단순 서류처리작업 등등

다만, 그러한 기술발전은 항상 인간을 향해 있다는 점이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노동자를 자르고 로봇을 고용해서 만든 재화나 서비스는 로봇이 이용하는게 아니라 결국
인간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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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veler    친구신청

뭐 많은 사람의 편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거죠.
근데 그 희생되는 소수의 범위가 점점 커져가니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거고...

검방    친구신청

인간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긴 하는데
그 지불할 비용이 없는 인간의 처우가 문제인것...

마리농    친구신청

그러니 저비용으로 생산한 제품을 (실직으로 인해)사줄 여력이 안되는 사람이 많아 안팔리면 공장도 망..
[etc.] 오큘러스 VR 체험기(크레센트베이, DK2) (11) 2015/11/24 AM 10:57


크레센트베이로 위 동영상 게임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에지 오브 노 웨어.

1.첨에 착용하고 메뉴화면에서는 검은 스타킹 같은 망이 보였는데 막상 게임 들어가니 안보임.

2. 이어폰도 별로 안어색하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착용은 편했음

3.3인칭이 어색 할 줄 알았는데 주인공을 조종하기에 좋았음.

4.동굴로 진입하고 횃불을 켰을때 느낌은 마치 놀이동산 어트렉션을 타고 구경하는 느낌?
(인공적인 느낌이긴하지만) 동굴안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음

5.횡으로 캐릭터를 이동시킬때 몸은 가만히 있지만 화면이 옆으로 흘러서인지 멀미증세가 나타남.

6.게임 모두 플레이 후 '멀미증세'로 몇시간 동안 투통에 시달림

다음 날 DK2로 그 유명한 롤러코스터 영상 체험

1.화질 구림, 초점도 잘안맞았고 하지만 체험을 위해서 참아 봄. 별도 사운드 못들어 봄

2.아래로 롤러코스터가 떨어질때 어지러움..

3. 멀미로 또 몇시간 고생


결론.

멀미나서 못해먹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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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    친구신청

ㅋㅋㅋ 이거 채험하려면 멀미약먹고 해봐야겠네요

docatto    친구신청

야..약을 먹고 하려면 나으려나? ㅎㅎ
몸(달팽이관)은 가만히 있는데 시각적 정보로 인해 뇌에서는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거기서 나오는 갭이 멀미를 일으키나 봐영 ..

이런 갭모에는 다메다!

오잉22    친구신청

아.. 출시일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나랑은 상관없는 물건이었구나..

docatto    친구신청

저도 엄청 기대했는데 꼭 체험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멀미로 인해 구매 의욕이 너무 떨어집니다. ㅠ.ㅠ

sim12sim    친구신청

이거 개인차가 심하더라구여

docatto    친구신청

저도 멀미가 심하게 나서..가격도 비싸게 나올거 같아서 심히 고민히 됩디다.

요가화이야    친구신청

기존에 3D 멀미가 뭥미? 하던 분들도 꼭 체험해 보고 사셔야 할 듯.
물론 기존에 3D 멀미 있어서 3D 게임 못하신다고 하는 분들은.... 체험 조차 무서울 듯.

쥐뿔이    친구신청

서서 하면 좀더 나으실꺼예요
전 겜 보다는 야....흐흐

마리농    친구신청

서서 하다 넘어질 각..
흐흐 배...고플땐... 우동..이죠 흐흐..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2~5분 하고

2~3시간 머리통 부여잡고 침대

마리농    친구신청

격하게 공감!
[그림] 덕력 테스트? (8) 2015/09/16 PM 03:06

루리웹 덕력으로는 별거 아닐거 같은데

저는 12시에 나루토의 사쿠라(?)랑,그옆에 블랙로크슈타 .. 말고는 모르겠음;;

도와줘요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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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라비0    친구신청

이렇게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네요; 야호! 난 덕후가 아니었어!!

파렌하이트    친구신청

4시 방향에 루이즈 같은데 이거 밖에 모르겠다!

H.U.Y    친구신청

6시 방향에 꼬리달린건 호로!

이거밖에 모르겠네요

뤼트판니스텔로이    친구신청

4개?정도 알것 같네요

노엘 버밀리온    친구신청

8개정도 알겠네요...

룰뷁씨    친구신청

정확히 아는건 10개네요..
12시 사쿠라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쿠라, 블랙 록 슈터의 미쿠,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세실리,
???, ???, 루이즈,
사모님은 마법소녀의 우레코, 호로, ???,
???, 동방의 플랑, ???,
따따베의 츠키노, 칸나기의 나기, 케이온의 츠무기

??? 중에서도 몇몇은 본 기억은 있는데 누군지..

근데 솔까..
몇개 아냐가 중요하지 않고..
몇개 아는가 찾아보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덕후임..

룰뷁씨    친구신청

플랑 옆쪽은 아키칸의 멜론 이었네요..

후덕한그녀석    친구신청

나루토(사쿠라)/블랙록슈터/성검블랙스미스(?)/괭이갈매기(마리)/노기자카하루카/
제로사역(루이즈)/사모님은마법소녀(?)/늑대향료(호로)/강각의레기오스(?)/아키칸(?)/
동방(플랑)/로자리오와뱀파이어(설녀)/따따베(츠키노)/칸나기(나기)/케이온(츠무기)

예전에 찾아봤던거네요 ㅎㅎ 중국사람이 그려서 막 번역 돌려보고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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