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18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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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잘지내시고 계신가요?'ㅁ'ㅋ
저도 어제 이기대 다녀갔는데... 이곳저곳 온 천지.. 커플들...ㅠ_ㅠㅋ
더욱더 추웠습니다..ㅠ_ㅠㅋ
레나님께서는 서울 도시남이시군요'ㅁ'ㅋ
저도 서울에서 태어났음 하는 바램도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ㅋ
사실 저도 인천엔 인천 차이나 타운 말고는 가본곳이
없군요...ㅎㅎ;;;ㅠ_ㅠㅋ
그쵸 다른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한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죠...ㅠ_ㅠ
제가 드릴수 있는것은 응원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ㅠ_ㅠㅋ
하지만 하이팅입니다!! 노력은 짜고 결실은 달고!!
주말 잘보내세요 하이팅!!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19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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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닥 볼거 없어요 ㅋㅋㅋ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17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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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이기대 갑니다'ㅁ'!!쿄쿄...
비가 엄청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대 다행이도..
비가 그쳤네요 ㅋ
서울은 많이 가봤지만 부산은 많이 못가봐서...
긴장도 많이 됩니다만...ㅋ
잘 다녀올수 있겠죠..ㅋ 물론.. 여친 없이..혼자...
임무니다..ㅠ_ㅠㅋ 크억..;
여친 없으니 이렇게 여행 다니며 출사 하는것
같아요 ㅋㅋ
레나님께서도 힘드시더라도 하이팅입니다'ㅁ'
저도 힘~! 낼께요 ㅎㅎ
레나님께서는 인천에 계시는군요..
예전에 인천 차이나 타운에 출사 간적 있어요 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17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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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가 공원이였네용...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12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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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으헉...절인 배추와 쌀이라뇨..
그 무거운..크억..ㅠ_ㅠㅋ;
사치로 10만원 크억.. 저에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군요.. 아무쪼록 저도 레나님께 많이
또 많이 배웁니다.ㅋ
아 출사 말이군요..ㅋ 저는 추위에 강해서...
겨울에도 손발이 따뜻하답니다.ㅋ
라곤 하지만 얼어죽을까봐 옷 따뜻하게 칭칭
감아 다닙니다..ㅋ;
아 정말 올해는 정말 더더욱 추운것 같아요..ㅋ
레나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꿈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ㅋ
언제 제 블로그에 한번 들려주세요..ㅋ
홍홍홍~!!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14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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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만원도...
wingmk3 (170232) 2012/11/11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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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망할 빼뺴로 데이에 비까지 와버린 매우 안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반 다크홈 형이 보고 싶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더욱 문제는 하필이면 제가 쉬는 날이 오늘이라는 겁니다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12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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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비와야지 집에 짱박혀 있지 말입니다 ㅋㅋ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10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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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이 힘드시죠..ㅠ_ㅋ
힘내시길..ㅠ_ㅋ...
저도 여자사람이랑.. 같이 제주도 가고싶어요..ㅠ_ㅠ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오늘은 간만의 기분전환을 하러 종묘 와 덕수궁에
출사를 나갔습니다만...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ㅋ
그래도 가을 분위기 물씬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ㅁ'
레나님 잘지내시고 계신가요?
주말 잘보내시고 같이 하이팅해요..ㅋ
PS. 월급을 거의 어머님 드린다니.. 효자시군요..ㅠ_ㅋ
저도 배워야..으흑..ㅠ_+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11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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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요즘 날씨가 춥습니다
wingmk3 (170232) 2012/11/07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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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를 가니 1킬로에 3580원 하는 만두가 있어서
두봉지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걸 그냥 지나칠수 없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오른걸 생각하면
정말 씁쓸하긴 하더군요...
요새 냉동 식품값 정말 자비심이 없어서 사먹기가 많이 부담 되요
그러고보니 요새는 만두 1킬로랑 지아이조랑 2천원 차이인가 밖에 안난다 합니다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09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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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많이 올랐습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04 P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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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ㅁ; 잘지내시죠?..ㅠ_ㅠㅋ;
지금 비도 보슬보슬... 잠만 잤네요..ㅋ;
조금있음 월급날인데 저 맛난거 사주시길..ㅋ;
저도 로또 1등......... 되었음... 좋겠습니다.ㅋ
하지만 꿈만 꾸네요...흐흐..ㅋ;
오늘도 잠만 잤네요...ㅋ
덕분에 머리가 흐믈흐믈....ㅋ;;
제주도 저번에 다녀왔었는데..
정말 멋진곳이더라구요..ㅋ
다음에 한번 더 가고싶은데.,.ㅋ
그때 한번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일단은 일본을 찜찜이 해놔야겠어요..ㅎㅎ
아참 저 일본은 못갔지만 환전만 해놨네요..ㅋ;
PS.죄송...ㅠ_ㅠ 방명록에 레나님을 깜빡하고..
놓쳐 이제서야 안부 인사 남깁니다..ㅠ_ㅠㅋ
정말 죄송합니다 크윽..ㅠ_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1/05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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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20만원 30만원 뺴고 다 어머님께 All in 하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0/20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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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잘 지내시죠 레나님'ㅁ'ㅋ
으헉... 일본은... 제가..... 갈수있을진 모르겟어요 ㅋㅋ
하지만 기회될때 가볼려구요...ㅎㅎ
날짜 와 회사 휴일 비행기 예약.. 환전... 숙소...
목적지에 갈 여행경로 파악등..
할것이 너무 많아서.. 다음주 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일단 할수있는되로 해볼려구요..ㅎㅎ
레나님께서도 아시는 지식 공유 부탁드려요 ㅋㅋ
언제나 하이팅입니다'ㅁ' ㅋ 전 내일도 출근입니다..ㅠ_ㅠ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0/22 A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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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식 없으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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