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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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12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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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ㅁ'
저도 아침에 급격히 떨어진 기온때문에 콜록콜록 거렸네요..
오늘 퇴근하자마자 종합비타민 + 비타민 C 흡수 했습니다.

올해 엄청나게 태풍들이 오네요..이번주말에 출사를 나가야하는데..
그전에는 오지 않았음 하네요.ㅋ

이번주 토요일에 어머님 생신이신데.. 무엇을 선물 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ㅎㅎ 현찰은 기본이겠죠?ㅋ

레나님께서도 태풍 조심하시고 항상 하이팅입니다 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13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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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날 태풍 온대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09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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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바쁜 일정 속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간만에 잘 쉬고있네요..ㅎㅎ

레나님께서는 여가 생활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ㅋ
점점 나이를 먹어가니 여가 생활시간적 여유가 없어지는것
같아요..ㅋ

레나님 요즘 환절기로 감기 걸리시는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ㅋ

전 본의 아니게 종합비타민 제랑 비타민C를 섭취해가며
버티고 있습니다 ㅋ

그럼 몸조리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10 A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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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하고 있습니다

여왕님★ (1090992)   2012/09/05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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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90년대의 향수와 함께
사투리도 반갑고 그르네요 ㅋ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05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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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투리도 사투리지만 그 추억돋는 화면 보고 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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