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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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0/11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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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같이 일본에 레나양을 보러 가는겁니다;ㅁ;
고고씽~!! (퍽).. 죄송..ㅠ_ㅠㅋ;;;;

김장철때도 택배 장난 아니죠?;ㅁ; 우어..;;
저도 예전에 택배 알바 잠시한것 있었는데..

레나님 말씀되로 토나올뻔...ㅠ_ㅠ ㅋ;;
오후7시부터 아침 7시인가 8시인가 까지였는데..

1시쯤 도망왔어요..ㅠ_ㅠ 설날 알바였거든요..ㅠ_ㅠ
온 천지 에 과일 쌀..... 우헉..... 죽을뻔했어요..ㅠ_ㅠ
나중에 힘이 안들어가는..ㅠ_ㅠ

늘 고생 많으십니다. 레나님..ㅠ_ㅠ
아참 이번달에 3일 쉬는데 생각도 할겸 일본에
다녀올까 생각도 해봅니다.ㅋ

레나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시험 하이팅입니다;ㅁ; 항상 응원합니다!!
뺘 쌰!!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0/18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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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갈 돈으로 전 먹을걸 사먹습니다 ㅜㅜ 흑흑 ㅜㅜ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0/02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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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고향 잘 다녀왔습니다'ㅁ'ㅋ
레나님 추석 잘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10월20일이면 너무 빠듯하네요..ㅠ_ㅠ.;;
이런... 하이팅입니다..ㅠ_ㅠ;;;;;;;;;

우체국은 추석까지 배송했던거군요..ㅠ_ㅋ;
다른 배송회사는 쿨하게 쉬더니만..ㅠ_ㅠㅋ;;;;;;

아아.. 추석연휴가 너무 빨리지나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ㅋ

조금 더 길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ㅁ'
레나님께서는 어제부터 출근이였죠?..ㅠ_ㅠ

으흑 언제나 하이팅입니다..ㅠ_ㅠ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0/08 A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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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체국이 추석 전날 까지 물건 받는다 하더군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30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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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잘지내고 계신가요;ㅁ;
소통 기간 + 공무원 추가채용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매우 힘드신것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껴지네요..
이렇게 힘든데 항상 하이팅 하시는 레나님을 보면..

정말 저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하이팅입니다'ㅁ'

저는 이제 슬슬 고향갈 준비를..ㅎㅎ;;
아참 저의 플돌이가... 보드 크리......슬픕니다.ㅋ

어떻게 대체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ㅋㅎㅎ
레나님께서도 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2/10/02 A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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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잘 다녀오셨는지요 ^^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21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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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으 추석 시즌이라 많이 바쁘시죠?.ㅠ_ㅠ

여기저기 너무 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크윽..;
다음주 까지만 버티면 ...크억..;

레나님께서는 어디 내려가시나요?
고향은 서울이시라고 전에 들었습니다;ㅁ;ㅋ

저는 다행이(?) 1시간 거리에 집이있네요..;ㅁ;
택시 타고 아주 쉽게 다녀올수 있어... 다행입니다.

요즘은 부모님께 선물 + 현찰이 들어가니 약간은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보답 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볍네요..ㅎㅎ

물류쪽은 지금 굉장히 비상이죠? 추석 물량때문에..ㅠ_ㅠ
저도 전에 물류 쪽에 하루 한적있었는데 도저히... 으헉
팔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추석기간엔 사람도 부족하고 물량도 많고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_ㅠ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29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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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서울이지만 안내려가용

wingmk3 (170232)   2012/09/20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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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Uh5ejdhrhzc&feature=player_embedded#!

이거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29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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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드 해제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16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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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란 항상 저희를 초인으로 만드는듯 해요..ㅠ_ㅠ
사회란 너무 매정한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에선..

남자가 남자는 남자란 남자이니깐 이라는 이유로..
역 성차별을 당할때도 많은것 같아요..ㅠ_ㅠ

저도 여러곳을 출사하러 가면 항상 주위... 커플들께서..
저를 욕하게 만드네요..

저도 사실 집에 있는것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두지 않네요..ㅠ_ㅠ
현실을.. 받아 드릴때도..되었건만..ㅋ

태풍이 곧 몰려온다네요.. 출근길 퇴근길.. 조심히..
오늘 비도 주룩 주룩 오지만.. 같이 힘내보아요..ㅠ_ㅠ 으헉..!!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17 A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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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남자니까.. 아우 공감가네요 ;;;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9/13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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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에 세번이나 출사가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ㅠ_ㅠ
태풍을 조금이라도 늦게 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 서울 날씨만 확인하고 있네요..
계획만 변경되지 않음 금요일 밤에 서울에 올라가서.,.

오전 9시 창덕궁 출사
오전 11시 북촌한옥마을 출사..

계획중입니다... 사람이란 계획되로 되기 힘들다는것은
알지만..ㅠ_ㅠ 잘되리라고 믿습니다'ㅁ'

그렇군요... 앞으로 추석... 제동생도 이번주 주말부터
야근한다는군요...

저희회사는 작년 추석시기때 엄청 바뻤는데..
올해는 이상할 정도로 일이 줄었습니다.

한편으론 다행이고 한편으론 돈이 걱정이고..ㅋ
레나님 고향이 어디신지? 전에 들은것 같은데 기억이..
죄송;ㅁ;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9/15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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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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