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1090992)   2012/08/31 A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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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짤로 한번씩 보기는 하는데 재미져보입니다 *ㅅ*
레알 경상도 사투리라니;ㅅ;!!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8/31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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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군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8/30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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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덕분에 장염.. 다 나았습니다..ㅋ
예전 그곳으로 다시 일을 하신다니 정말 잘되었습니다.

저도 심각히 이직을 고려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ㅋ
아아.. 태풍의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태풍이 하나 지나가니 또 온다고 하는군요..
대략난감..ㅋ 다시 오셨으니..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ㅁ'ㅋㅋ

요즘 너무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8/31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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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씨가 맑고 개운합니다

wingmk3 (170232)   2012/08/26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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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오셨는데 일 구하느라 바쁘시겠군요 ㅋㅋ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8/30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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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대충 구했습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08/2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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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ㅁ'
저도 요즘 일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네요././ㅠ+ㅠ

하시는일 언제나 하이팅입니다'ㅁ'
요즘 날이 많이 풀리긴 했는데.. 장염으로 고생입니다.ㅠ_ㅠ

차가운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쥐약이네요..
레나님께서도 건강 유의 하세요'ㅁ'//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8/25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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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장염이면.. 어읔..... 한번 걸려봐서.... 그 느낌 알겠네요 ㅜㅜ

wingmk3 (170232)   2012/08/12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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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던데
저는 비가 오는걸 싫어하는지라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비가 오면 열기가 많이 빠져서
더위가 많이 가시고 그로 인해
조금은 더 쾌적하게 집에 있을수 있다는 부분은 좋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비올때 출,퇴근이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 무서워해서
빗물을 먹거나 그냥 몸에 뭍히고 돌아다니는 것 또한
난감한 문제인데요

저번에는 대놓고 빗물 핥아먹는걸 보고서
짱구,단비 엄마 빙의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