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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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le Owen (365564)   2013/02/22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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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元大介 (566753)   2013/02/22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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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thㅔ종대왕 (964047)   2013/02/22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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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ㅏ어어엉렁ㄹㄴ애러ㅏㅁㄴ;ㅣ람ㄴㅇㄹ

아무리 두껍게 쉴드치고 만져도 눈물날라그럼

차 리모컨 건전지 갈았음 =_=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22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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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형이 간다. 건들지마.

악사당연의 (311358)   2013/02/21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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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amuirokawa&num=2739

이미 올렸지말입니니다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21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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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빠르닷!

wingmk3 (170232)   2013/02/21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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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쉐.도.우 또한 아주 훌륭한 이름이지 않습니까?

지아이좆 정신이 충만한 이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21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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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심했네요! 하지만 '얘 쉐야~'이렇게 부른다면 뭔가 어색하지 않을까요?
역시 대원의 기둥다우신 발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3/02/20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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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애들이 다섯 마리니까....

이름을 반. 다. 크. 홀. 름.. 으로 지으면 괜찮을까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첫째가 저랑 자기 동생을 엄청 신뢰하는건지는 몰라도
저랑 둘째가 가까이 있지 않을때는 자기가 새끼들 옆에 붙어서 돌보고
제가 둘째랑 같이 새끼들 옆에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물 마시고 볼일보고
적당히 거리가 떨어진 곳에 앉아서 새끼들이랑 저를 느긋하게 바라보곤 합니다 ㅋㅋㅋ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자기 새끼를 다른 동물이나 사람한테 안 맡기는 걸로 아는데
그만큼 우리 첫째가 저를 나쁘지 않게 보는것 같군요.

次元大介 (566753)   2013/02/20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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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워라. 동물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다섯 글자니까 당연히 빌,리,헤,링,턴 아니겠습니까?
동물들도 붕탁의 힘을 아는거지요 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3/02/21 A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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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빌,리,헤,링,턴에 한표 던집니다.

wingmk3 (170232)   2013/02/20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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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두마리 추가로 태어났어요;;

처음 낳는애가 5마리를 쑥쑥 낳아버릴 줄이야

입양 문제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아파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20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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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문제군요...
분명 좋은 곳으로 갈 겁니다.
친구한테 생각없는지 한 번 물어볼게요^^

wingmk3 (170232)   2013/02/20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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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0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20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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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좋은 일 아닌가요! 귀한 순간을 직접 보시게 되었네요!
다행히 윙님 계실 때 낳았군요.
젖은 건 잘 말리시고 주무셔야할텐데 말입니다.^^

역습의 빨갱이 (1647)   2013/02/19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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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님도 이제 빌리성에서 졸업하고 핑덕으로 입문하시오!

次元大介 (566753)   2013/02/19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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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건 너무 위험함. 저-빌리=0
핑덕이 되야하나...

역습의 빨갱이 (1647)   2013/02/19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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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은 간단해요.

일단 퇴근을 합니다 → 집으로 갑니다 → 컴퓨터 전원을 넣습니다 → 토렌트를 엽니다(다른 P2P라도 상관없음) → 에이핑크 뉴스 전 시즌을 다운 받습니다 → 에이핑크 뉴스를 다 보고 나서도 핑덕임을 깨닫지 못했다면 가족의 탄생을 다운 받습니다 → 여기는 선택사항인데 은지가 좋아졌다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지겐님도 훌륭한 핑덕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19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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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 흐음...비슷한 과정으로 핑덕이 된 애를 아는데 thㅔ종대왕이란 녀석이에요.ㅋ
쉬는 날 한 번 해봐야징.

MAGIC (68011)   2013/02/19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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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는 오래살거야...

왜? 어제 자네 욕 했거든 ^0^

次元大介 (566753)   2013/02/19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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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병장수를 빌어주신 형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끼얏호!
나;ㅣㅗㅁ하ㅣㅍㅇ얖ㅇ마ㅣㅠㅟ아ㅠㅇ류아ㅠㅜ이ㅏ
할렐루야~!

keep_Going (163075)   2013/02/19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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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왔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19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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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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