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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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 빨갱이 (1647)   2012/12/31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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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저런 일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만, 내년엔 좀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31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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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님! 많은 일이 있었죠 정말 ㅎㅎㅎ 내년엔 좀 더 성님 자주 뵙고 이야기 많이 하는 한 해 되고 싶습니다 ㅋ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31 A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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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해가 다가오는 군요. 다가 오는 새해에는 원하는걸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31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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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비록 유신겅듀님이 집권했지만 제 개인에게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운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월화님도 이루고저 하시는 바를 위해 즐겁게 나아가시길.

티벳반달곰 (596252)   2012/12/30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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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빌리성 친추 감사합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2/3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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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ㅋ 따지고 보면 우리도 오래된 인연이에요 ㅎㅎㅎㅎ

wingmk3 (170232)   2012/12/29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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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제 상태는 록맨이 기 다 모았는데
버스터가 안나가서 못 쓰는... 그런 상태죠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30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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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닥터 와일리 처치!
이런 상황은 오면 안될텐데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디R8 (685010)   2012/12/29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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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ㅋㅋㅋㅋㅋ

과연 날 막을수있을까요??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겁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12/29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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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하는 군복무자요!

次元大介 (566753)   2012/12/29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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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톡도 함

wingmk3 (170232)   2012/12/28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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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닭강정을 공짜로 한박스 받게되서 먹어봤는데요
(한박스가 닭 두마리 분량 정도 되는 양이라서 좋더군요)

닭강정이라기 보다는 소스의 토핑이 약간 특이한 양념통닭에 가깝더군요

식은 상태에서는 일반 양념 통닭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뼈 발라내고 먹느라 양념 손에 뭍고 양념 떨어지고 그런거는 좀 난감했어요

뼈없는 치킨처럼 그냥 먹을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닭강정이 통닭이랑 똑같이 뼈가 있었던가요?

次元大介 (566753)   2012/12/28 A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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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도 동네에 있는 닭강정을 동생한테 사준다고 들고왔었는데 뼈가 있더라구요. 전통 닭강정은 본래 뼈를 발라내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문득 드는 의문이 '씨발 조선시대에도 닭강정이 있었나?' 였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공짜로 받으셨으니 먹고 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IC (68011)   2012/12/27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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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앗! 난 더 늦었다)

대신 새해인사를 빠르게

해피뉴이얼~~! (혀굴리는게 포인트)

次元大介 (566753)   2012/12/27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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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성님. 올해는 꼭 호크아이처럼 여자사람 마음을 원샷에 꿰뚫으시는겁니다!
아! 내년 ㅋ

wingmk3 (170232)   2012/12/27 A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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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잔머리 굴려서 어떻게든 부엌 쪽에 물이 나오게 만들어 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아직 화장실 쪽은 덜 녹아서 물이 안 나옴요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27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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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너무 불편하시겠어요. 가득이나 추운데 물까지도 속을 썩이니 말입니다.
동파가 더 문제인데 일단 날씨가 풀린다니 조금 기다리는 수밖에요.
부디 별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12/26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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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집 수도관 얼어서 물도 안나오고 큰일 났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로 참 죽이는걸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이런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언거 보면
우리집이 차갑긴 차가운듯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2/2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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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에서 보일러가 동파로 박살나 겨울에 애들이 씻지를 못했었습니다.
내가 모범을 보여준다고 찬물로 샤워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짓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2/12/26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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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시니깐요.ㅠ
반대로 한가함이 넘치는 제생활이 부끄럽네요.
그래도 이땅의 Gㅔ이들을 찰진우동으로
행복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람요!!! 'ㅅ'/

次元大介 (566753)   2012/12/26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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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의 정신은 항상 여유로워야 하는 것이거늘...그렇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차진맛으로 게이들을 녹여버릴때까진 힘들어도 열심히 배워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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