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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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루시스 (1246598)   2013/01/17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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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오해의 근원이다. - (생텍쥐페리)





미래는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윌리엄 깁슨)




내 일은 게임 그것도 아주 중요한 게임이다. -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행복한 어린시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촉망받는 인생을 망쳤다. - (로버트슨 데이비스)



성공하려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하다면

노력하지 않게 되고 정진이 허사가 되어 성공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 (보두앵)





크로스컨트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비행에 가장 근접한 운동이다. - (조지프 밴더스텔)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에디슨)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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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는 붕탁의 근원이다. - 핑크

붕탁은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파워블로거 째원

내 일은 게임 그것도 아주 중요한 게임이다. - JYP

찰진 둔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 정체성을 버렸다. - 덩국맨

붕탁하려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딜도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하다면
힘이 빠지게 되고 멀리 도망가지 못하게 되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 엉덩국

락커룸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붕탁에 가장 근접한 장소이다. - 반 다크홈

많은 붕탁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게이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빌리 헤링턴

keep_Going (163075)   2013/01/17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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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못받아서 미안허이. 사정이 있었다네 :)
뭐가 됐건 부산사나이 답게 항상 기운내고 파이팅 하시게나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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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 거 없습니다 친구끼리.
대신에 안 보여도 연락해주세요. 보고싶어요.

중2병 루시스 (1246598)   2013/01/17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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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비행기 태워주고 그러냐?비행기값 줘야겠넹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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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닌 나한테는 참 한 없이 착한 친구다.
유류할증료가 많이 붙으니까 좀 비쌀거다.

keep_Going (163075)   2013/01/12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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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앙?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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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은 새해인사가 너무 늦어서 분 당 한 대씩 둔부를 맞으셔야 됩니다.
하루가 1440분이니까 1440*12=17280이고 4시간 제하면 17040대.
일 분은 할인해드릴게요.데헷.

wingmk3 (170232)   2013/01/10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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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기분좋게 집에 있다가

입이 심심해서 차한잔 하려다
냄비 진짜 제대로 태워 먹어서 X됐습니다. ㅋㅋㅋㅋ
물 끓인답시고 불켜놓고서 1시간 넘게 방치해버린지라....

냄비가 시벌겋게 가열된 상태로 타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광경을 보고선 이걸 망치질하고 물에 담그면 재련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이거 복구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저번에 진짜 심하게 비싼 냄비 하나 태워먹어서 버렸었는데 말이에요

참고로 원래 쓰던 주전자도 대책없이 태워먹어서 버림요;;

집중력이 쓸데없이 좋은건지 몰입을 쓸데없이 잘하는지는 몰라도
자꾸만 뭐 하다가 까먹고 화를 자초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태운 냄비도 못 쓰게 되면 3관왕 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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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빈 프라이팬은 태우지 마세요. 밀폐된 공간에서 타면 잘못하다 죽어요.

MAGIC (68011)   2013/01/10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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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ㅂㅅㅂ 많이 연구했었는데....

빔샤벨 보석바 는 생각못했다...

너님 윈

MAGIC (68011)   2013/01/10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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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겁나 연구한거 많았는데 어디다 적었는지 잊어먹음 ㅎㅎㅎㅎ

박술병 박선배 박샤방 박사부 박선비 박숯불.... 뭐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남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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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데 엄선된 걸로만 추려낸거임 성님.

마이피 루시스 (1246598)   2013/01/09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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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번 금요일날 박카스 사들고 가마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1/19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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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정말 고맙드라.너무 시원하게 잘 마셨었다.

◎옆집소년◎ (2479131)   2013/01/07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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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쉬는날도 없는데 월요병 돋는듯..
아.. 진짜 만사가 다 구찮은 날이여.. 전화 오는것도 다 내주머니에 들어올 돈들인디
오늘은 반갑지도 않고 상당히 거슬린당께;;

빌성은 오늘 하루 괜찮았는감?..

次元大介 (566753)   2013/01/08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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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 일 하고 있는 나로서는 아직 사장 입장이 안되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얼마나 피곤할지 아니께 걱정이 되는구마.
나도 손님이 마감때쯤에나 되서 짜글링처럼 계속 몰리는 날은
'이렇게 사람이 오는 가게를 만들어야지' 허는 생각보다
'이 씨벌눔들 좀 가리늦게 와서 사람 피곤한 메뉴 시키지 마라'이런 생각도 가끔 하고 그려.
장사할 놈이 그런 생각은 아예 가지면 안되는건데 말이제.

오늘 하루는 이리저리 많이 봤당께.
아부지랑 점심먹고 절친이랑도 놀고 지렁이랑 세종이랑도 밥묵고 야그허고.
월욜날 밀린 약속을 다 잡으니 걍 쉬는 날이 잘 없는거같구마잉 ㅋㅋㅋㅋㅋ

LetsGo롤리팝 (358776)   2013/01/07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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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 써도 답 주는 사람이 요기바께 없구려 그래서 쓰고 감

次元大介 (566753)   2013/01/08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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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만 쓰는 건 아닐걸? ㅋㅋㅋ
롤성 새해인데 좋은 일 많이 생겼음 좋것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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