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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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1형 루시스 (1246598)   2013/02/13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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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월요일이라.....일단 확답은 일요일에 주지~~

次元大介 (566753)   2013/02/13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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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쓰 그러자고

keep_Going (163075)   2013/02/13 A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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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외부 연락 모두 끊고 은둔생활 중이라
연락이 고르지 못했던 점 사과하긔
문자보고 맘아팠다구.. ㅠ_ㅠ
나중에 술 한잔 하며 차분하게 얘기 했으면 하고
요즘 왠지 심난?해보이는데 기운내고.. 행쇼!

次元大介 (566753)   2013/02/13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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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성님...
사정이 분명 있으시니 그랬겠지요.
고르지 않아도 좋고 연락 까먹어도 되니까
서울 올라가믄 같이보긔~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2/13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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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 는 긔엽긔 'ㅅ'/
빌리님도 남a성n력g이 넘치시네요!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13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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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믄 순한 양같이 선이 고운 남자라고 쳐둡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3/02/12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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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DA DAS부츠 DADADA DAS부츠~

次元大介 (566753)   2013/02/12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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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 perfect~!

MAGIC (68011)   2013/02/12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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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크아이를 버리고

<-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12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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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의 숲에 빠지신겁니까아아아?!!

keep_Going (163075)   2013/02/15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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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과 아바타의 부적절한 예.

구름 _ (1033822)   2013/02/08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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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ㅡ^;

次元大介 (566753)   2013/02/11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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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구름님.
항상 먼저 찾아주시고 인사해 주셔서요.
짱이에요.乃

wingmk3 (170232)   2013/02/05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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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특집 영화로 지아이조 해줄까요?

만약 그렇게 되면 명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텐데 말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3/02/11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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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횽님께서 출연하시는 것 때문에 지아이조2가 무척 기대됩니다.
사실 1편도 설 특집으로 방영하기엔 손색이 없는 영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IC (68011)   2013/02/01 A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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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로 정했다!!!

탁탁탁

次元大介 (566753)   2013/02/01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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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

MAGIC (68011)   2013/01/22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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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핸드폰에는...

쇠로만든 말위에서 포효하는

당신의 사진이 들어있지

次元大介 (566753)   2013/02/01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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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협박용으로 간직해
제 순결을 빼앗는 야동스토리같은 목적이시라면
저는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부산 오면 회 쏠게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2병 루시스 (1246598)   2013/01/20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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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해운대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같이 마음이 넓어서 난 니한테 착하다.ㅋㅋㅋ
난 그런 사람인거 같다.내한테 소심하면 나도 소심하게 되고..
내한테 악독하면 나도 악독하고..내한테 착하면 나도 착하고..
아무래도 난 그릇이 그것 밖에 못되는거 같다.
그래도 난 뭐 남들한테 최소한 피해는 안주고 사니 만족한다.
나는 욕심 다 버렸다.내 맘 알아주는 친구보다 내 곁에서 같이 밥먹고 술먹고 얘기 들어주는 친구가 좋은 것 같다.
내 주제에 많은걸 바랄수는 없겠지..
내가 대인배면 다 품고 다 잘하고 살텐데 그게 잘 안되네..
니는 아직 순수한것 같다.난 혼탁해져 버렸는데...
용기를 잃지 말길...
애들이 많이 크면은 같이 등산이나 하자꾸나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01 A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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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알아주는 친구면 더 좋은데 말이지 그렇게 되긴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인연인란 끈질기게 노력하고 참고 서로 이해하려는 그런 끈덕짐이 필요한 것 같다.
마치 내가 만드는 우동 면발처럼말이지 ㅎ
사실 나도 개소심 찌질이라서 다 품고 다 참지도 못하고
미친 외로움쟁이라 혼자 있는거 싫어하는데
어찌 삼십년을 그걸 모르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ㅋㅋ
용기 가지고 살게.
그릇의 문제를 떠나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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