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반달곰 (596252)   2013/02/19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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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보내셨나요.. 발렌타인데이 잘 보내셨나요.. 제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3/02/19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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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잘 보냈고 발렌타인데이는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
정신 없을 때가 길할 때라 생각합니다.
티벳성도 좋은 일이 가득할거임.

최강1형 루시스 (1246598)   2013/02/18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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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말고 확밀아를 해봐~

次元大介 (566753)   2013/02/18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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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밀리언 아서'였지? 그 뭐 어떻게 하는건데?

wingmk3 (170232)   2013/02/18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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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초코렛이 너무 안 팔려서 그런지
발랜타인 막판에 초코렛 떨이 세일하는 양반들도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18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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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
걍 놔두면 언젠간 팔릴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3/02/18 A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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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커플이 없다는 뜻인가요...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3/02/18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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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님의 주변에는 항상 붕탁을 원하는 뜨거운 남자들이 가득합니다 ㅋㅋㅋㅋ

MAGIC (68011)   2013/02/1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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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불태웠어....

하루종일 동숲....

次元大介 (566753)   2013/02/17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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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야동보다 더 재밌는거에요?

MAGIC (68011)   2013/02/17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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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지는 않아 ㅎㅎㅎㅎㅎ

누나틱나이트 (399217)   2013/02/17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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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말랑, 때론 단단!

그거슨 크고 알흠다운 남게!

次元大介 (566753)   2013/02/17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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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그거슨 인류의 영원한 숙제.

keep_Going (163075)   2013/02/15 P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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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 냄시나 맡게나
아마 초콜렛 향이 날거여

次元大介 (566753)   2013/02/15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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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품에 속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최강1형 루시스 (1246598)   2013/02/15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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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돼지국밥이나 사라~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02/15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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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촥헐릿따위 달아서 많이 먹지도 못한다능~

충전완료 (50920)   2013/02/14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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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완료

次元大介 (566753)   2013/02/1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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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 저에게는 자극이 너무 심하군요?훗

충전완료 (50920)   2013/02/14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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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타락했어...

次元大介 (566753)   2013/02/14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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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완료!

@옆집소년@ (657580)   2013/02/14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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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난 오늘 발렌타인데인지도 몰랐네..
빌성 써놓은 혼잣말 보고 알게됨..;;;

.. 이 동네는 초콜렛 냄새 조차도 안풍기더만.. 쩝;;

次元大介 (566753)   2013/02/14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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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냄새만이 가득한 동네~
식당에서 나가 자유의 냄시를 맡고싶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