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21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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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내가 좀 희한하긴 하지...하핫~!!

次元大介 (566753)   2012/08/21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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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군성님 방금 강등당했다고 문자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hale Owen (365564)   2012/08/21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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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次元大介 (566753)   2012/08/21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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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son of a bitch! Let's go! ANG?

wingmk3 (170232)   2012/08/20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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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아이조 게시판에 신기능이 쥐도 새도 모르게 탑재된건 아십니까?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21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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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신기능까지 추가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뭡니까? 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20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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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 운동해서 단백질이 부족한 관계로 소고기를 섭취하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은 빼고 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2/08/20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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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시부랄것아....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21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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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새 가난해서 말이야...철마나 김해서 직접 잡아와 먹여야 될 듯 하네.
여유되면 말 안해도 불러서 먹이니 걱정 마시라.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20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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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이 평온하네..이런날이 계속되면 좋겠어^^옆에서 마리오가 개겨도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패기양~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20 P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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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을 해소해서 그런가?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20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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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 도발하는 재미로 사는거 같기도 하고...

뭐지;;

次元大介 (566753)   2012/08/21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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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욕구불만이었구만 ㅋㅋㅋㅋㅋ
니들 둘이 보면 남매같아서 참 보기 좋다 ㅎㅎㅎㅎ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20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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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아ㅤㅇ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런거 어디서 그렇게 잘 찾아내냥?

次元大介 (566753)   2012/08/20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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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잖아. 난 살아 숨쉬는 병맛의 백과사전이자 붕탁인이라고.

구름 _ (1033822)   2012/08/20 A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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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요.,ㅎㅎㅎ
이번주도 힘내세욧~~~

次元大介 (566753)   2012/08/20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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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재밌는 기회가 많이 찾아오길.

wingmk3 (170232)   2012/08/19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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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게임판 익스펜더블2가 평점 2점으로 지아이조를 앞지른건 아십니까? ㅋㅋㅋㅋㅋ
헐리우드 스타들 죄다 모아서 지아이조를 이기려고 했던게 분명함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20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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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의 구성원 하나하나가 지아이조 한 편을 찍을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븐 시걸 횽아도 있었으면 완벽한 0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19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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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덥냐?김해는 가만히만 있어도 땀난다~

次元大介 (566753)   2012/08/20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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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해 많이 더웠구나... 저런 ㅠㅠ

해운대 바닷가는 가만 있으면
살이 타올라...
살이타오른다~가자~

한 번도 방에 있는 에어콘 써 본적이 없었는데
올 여름은 에어콘 덕을 톡톡히 본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19 P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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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군....난 또 뭔 콘돔을 들고 노래하는건줄 알고...깜짝 놀랬잖아~~

뽕짝은 잘 못 부르는데 ㅎㅎ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19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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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는 내가 좀 저기허는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