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664 명
  • 전체 : 438261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wingmk3 (170232)   2012/08/15 AM 11: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제기랄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날씨가 이랬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5 AM 1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것이 바로 저,빌리의 저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5 AM 10: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러니깐 같이 치킨이나 뜯자고...

次元大介 (566753)   2012/08/15 AM 10: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앙대 오늘은 ㅠㅠ 난 휴일이 없는 몸.
사람을 보러 나가야만 하네.
7급 공무원을 만나고 올 것이야!

wingmk3 (170232)   2012/08/15 AM 10: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금 현재 서울은 어두운 날씨에 비는 안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날씨가 일하기 좋은 날씨이지요 ㅋㅋㅋㅋ

저번달에도 이런 날이 한 이틀 있었는데
비가 안오고 그냥 넘어가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새벽에 비오는데 고양이들 창틀에 누워서 잘도 자더군요 ㅋㅋㅋㅋㅋ

애들이 물을 싫어하지 않는것 때문에
나중에는 빗물에 몸 적시고 방 돌아다니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조금은 있습니다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5 AM 10: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물을 안 싫어하는 냥이들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원이 키우는 고양이는 남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적인 측면 제외하고 보면
비오는 날도 참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5 AM 10: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난 니들이 좋다~니들 만난건 2012년 최고의 행운이다~~우후후후후

조형오빠도 마찬가지~잇힝~~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5 AM 10: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부질없다,부질없어~~이젠 욕심을 버려야지~~

次元大介 (566753)   2012/08/15 AM 10: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렇게 생각해주면 나는 정말 영광이지.
한 번 맺은 인연,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맺자!
ㄴ 요것이 내 모토
맘에 드는 사람을 알고 함께 즐거운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간에 꾸준히 이야기하고 서로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슴메? ㅋ

Viewtiful JO (238640)   2012/08/15 AM 11: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싫은데

wingmk3 (170232)   2012/08/14 PM 07: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비온다더니 비는 쥐뿔도 안오고 햇빛만 떨어져서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더욱 미치는건 지금 장보러 나갈려는데 비가 쏟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비가 안온것 때문에 야외 작업을 8시간 정도 했는데
거지같은 땡볕을 많이 쬐다보니
점심 먹을때 갔던 식당의 에어컨 바람이
툰드라의 가호처럼 느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작업하다가 살 좀 많이 태웠는데
팔부위랑 목부위 약간 타고
나머지 부위는 안타서 뭔가 꼴이 안스럽더군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5 AM 0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툰드라의 가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캄보디아 갔다 온 이후로는
농삿꾼처럼 시커멓게 탄 피부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14 PM 05: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 끌려가는검니다 운동해야 하는데;;;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PM 05: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야 그래도 좋잖어 ㅋㅋㅋ 간만에 평일 낮의 여유로움을 즐기랑께

Viewtiful JO (238640)   2012/08/14 PM 06: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니가 살을빼? 시부랄거 통닭이 니를 먹겠다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4 PM 05: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일 마리오랑 희망통닭먹을려고 하는데 니도 시간있으면 와~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PM 05: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일은 못 가고 담에 맛난 칰힌집 하나 소개시켜 줄게 ㅎㅎㅎㅎ

keep_Going (163075)   2012/08/14 AM 0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답장이 늦어 미안하구료
그대의 애정어린 문자에 오그라든 손가락에
문자대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쓴다오. 허헛
당분간 좋아하는 음악감상과 마이피질은 자주 못할것 같소만
이조차 더 나은 형편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고와 단련의 시간이라 생각한다면
어찌 기쁜 일이 아니라 할수있겠오
다만 맘에 걸리는 것은 그동안 많은 루리친구들을 만날수 있었던
조금은 여유가 있었던 가게 운영시간 중
지겐님을 직접 보지못하여 아쉬울 따름..
하지만 이것은 우리 조만간에 꼭 만나서
시원한 한잔 술로 풀어내기로 합시다

뜨거운 태양아래 많은 땀과 눈물도 흘렸고
이제 조금만 지나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오

그동안 노력했던 일들 잘 마무리하고 맛있게 익혀서
우리 좋은 수확을 이루어 보도록 합시다
파이팅이오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AM 09: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인고와 단련의 시간은 저에게도 필요한 것이지요.
그동안 볼 수 없었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성님과 인연이 그리 허무하게 끝이라고는 생각지 않아
걱정은 없습니다.

술도 좋고 이야기도 좋고
언젠가 때가 되면 그렇게 될 것이니.

그때까지는
우리 둘 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읍시다.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4 PM 04: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뭔가 한편의 연애편지를 보는것 같다...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PM 05: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고잉성님이랑 사귐 몰랐어? ㅋㅋㅋㅋ

Viewtiful JO (238640)   2012/08/14 PM 06: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게이 자슥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PM 06: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3 PM 01: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vgg5_da&num=3054

니가 좋아하는거당

次元大介 (566753)   2012/08/14 AM 09: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바성은 녹색 메뉴에 글을 집어넣어 버리니
뭔지 알수가 없다옹ㅜㅜ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현재페이지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