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3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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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 오늘도 잘잤나?날씨가 흐리군~~~하지만 내 마음은 빛이더군!!

次元大介 (566753)   2012/08/13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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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좋지 않은가, 기분이 좋다니 거 좋은 일일세.

구름 _ (1033822)   2012/08/12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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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시원하게 오네요ㅎㅎ
요즘은 비오면 지겐님이 떠오르네요
아무생각없이 걸으면서 갑자기 오는 소나기 맞는게 그렇게 좋던뎅..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08/13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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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좋아요 ㅎㅎ
우산 들지말고 밖에 한 번 나가보세요.
옷이 젖음을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로운 기분을 한 번 느껴보시면 좋겠어요.
소나기 맞는 기분은 정말 ㅎㅎㅎ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2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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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병맛하지만 니는 은근히 더 심한거 같다.
내 마누라 사쿠라를 못 알아 보다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8/13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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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근히 심한게 아니고 아예 병맛라이프를 추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저 사쿠라는 카드를 안 들고 있구먼.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2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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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 아바타 나오넹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2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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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도 닉이 왜이리 맘에 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2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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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잘 안까이고 ㅎㅎㅎㅎ 넌 좋겠다.레벨 43동안 강등을 안당해봐서 ㅋㅋㅋ

난 수없이 많이 당해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8/12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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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혹은 경고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제라.
언제 루리웹 본사 앞에서 부랄이 횽 디스하는 피켓이라도 들고 서 있어 볼까?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08/12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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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강등을 당하니 할맛이 안난다.ㅡㅡ;
대체 누가 날 신고했길래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08/12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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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탁을 좋아하는 게이의 소행은 아닐거야 아마 ㅠㅠ

wingmk3 (170232)   2012/08/12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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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고 그러던데...
출퇴근할때 짜증나고
우리 고양이들이 빗물 먹거나 물장난치고 그런것 때문에
썩 유쾌하지 못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오는거 보니까 많이 콸콸 오진 않고
찔끔 찔끔 오는 그런 비인것 같군요;;

그냥 어느정도 많이 오는 비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찔끔찔끔 오는 비는 이도저도 아니어서 많이 난감합니다 ㅋㅋㅋㅋㅋ

특히 기술직 종사자들에겐 썩 좋은 날씨가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12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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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을 너무도 좋아하는지라
난감하다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술직 종사자들에게야 아무래도 좋은 날씨는 아니겠지요? ㅋㅋㅋㅋ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8/11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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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란을 주도할꺼닷!!!!!!!!!!!!!!!!!!!!!!!!!!!!!!!!!!!!!!

이 게이군아!!

次元大介 (566753)   2012/08/11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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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NG?

역습의 빨갱이 (1647)   2012/08/10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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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일저녁쯤에 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일 저녁엔 시간 안됩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2/08/11 P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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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초량이나 서면서 뵈요. 뜨신 밥 한끼면 같이 이야기 나누기에 충분하지요.^^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10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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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 갑시다 늦지말고요

次元大介 (566753)   2012/08/10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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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자. 불모의 땅 김해로.